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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을 하면 성감각이 떨어질까?

앞서 포경수술과 에이즈에 대한 결과를 올렸더니 포경수술에 대해서 성감각이 떨어진다고 하는 분들이 많았다.
뭐....자기자신의 경험이니까...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다.

그러나 맹목적인 반대는 맹목적인 주장과 다름이 없다....우리가 할일은?
증거를 확인하면 된다.

자...그럼 가장 최근에 포경수술을 했을때 성감각에 대한 결과를 한번 확인해보도록 하자.
논문을 여러개 들면서 비교하는 것이라.....그림이 없어 읽기가 불편할 것 같다....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한다...^.^

가장 신뢰할 만한 논문은 이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에이즈의 연구로 밝힌 randomized controlled study를 확인하도록 하자.
포경수술과 에이즈의 관계에서 나온 결과를 가지고 다시 확인한 결과이다.
모두 15세부터 50세사이의 2474명은 포경수술을 시행하였으며 2210명은 포경수술을 시행하지 않았다. 모두 같은 시간에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발기력 설문지와 추가적으로 여러가지 설문지를 사용하여 설문을 시행하였으며, 이 연구는 IRB 에서 승인받았다.
성적인 감각의 모든 면과 발기력과 만족도에 대해서 2년간 둘다 차이가 없었으며 포경수술을 한 집단내에서도 성적인 만족도가 그대로 유지되었다.

(Kigozi G, et al. The effect of male circumcision on sexual satisfaction and function, results from a randomized trial of male circumcision for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prevention, Rakai, Uganda. BJU Int. 2008 Jan;101(1):65-70)
 
왜 위 연구부터 언급했냐고 하면.... 가장 중요한 연구는 랜덤화...즉 무작위의 집단을 가지고 연구를 해야 하는데, 이 연구만 대규모로 무작위로 조절된 비교연구이다. 따라서 가장 신뢰할 만한 연구라고 할 수 있다.

그외는 의학저널을 서치하는 프로그램인 pubmed로 지금까지 나온 포경수술과 성기능에 대한 것을 한번 찾아보니....

포경수술이 성기능과 전혀 관련이 없다는 논문이 위 논문을 포함하여 4개이다.
하나씩 살펴보면....

1. Aydur E, et al. Effects of childhood circumcision age on adult male sexual functions. Int J Impot Res. 2007 Jul-Aug;19(4):424-31. Epub 2007 Feb 22.
  - 국제적으로 공인된 설문지를 사용하였으며, 어릴때 포경수술을 한 107명을 대상으로 설문지 조사결과 avoidance와 communication 항목만 약간 떨어지며, 그외는 어릴때 포경수술이 커서 성기능에 이상이 없다는 내용이다.
(이 논문의 결론의 원문은 이렇다.... We concluded that childhood circumcision age might affect some domains of male sexual function in adulthood, but not the overall function.)

2. Senkul T et al. Circumcision in adults: effect on sexual function. Urology. 2004 Jan;63(1):155-8.
  - 42명의 젊은 성인을 대상으로 국제적으로 공인된 설문지를 사용하였으며, 수술 전후로 각각 시행하였다.
    결론은 성기능에 영향없으며 오히려 사정되는시간이 더 연장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논문의 결론의 원문은...Adult circumcision does not adversely affect sexual function. The increase in the ejaculatory latency time can be considered an advantage rather than a complication.)

3. Collins S, et al. Effects of circumcision on male sexual function: debunking a myth? J Urol. 2002 May;167(5):2111-2.
   - 15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국제적으로 공인된 설문지를 사용하여 수술 전후로 각각 시행하였다.
     결론은  성기능에 영향이 없다.

(이 논문의 결론의 원문은...Circumcision does not appear to have adverse, clinically important effects on male sexual function in sexually active adults who undergo the procedure.)

이제 포경수술이 성기능에 영향이 있다라는 논문을 한번 찾아보았다.....
2개 있었다.
1. Fink KS, et al. Adult circumcision outcomes study: effect on erectile function, penile sensitivity, sexual activity and satisfaction. J Urol. 2002 May;167(5):2113-6.
   - 123명을 대상으로 수술 후에 국제적으로 공인된 설문지를 사용하여 확인하였다.
    결론은 발기는 약간 떨어지며, 감각도 약간 떨어지며, 성적인 활동성은 영향없고, 만족감은 포경수술후 더 좋다고 한다.
    38%는 포경수술이 해가 되었다고 하며 62%는 포경수술로 만족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결론에서 위저자들은 조심스러운 결론을 내리고 있다. 원문을 확인해보라...

 Our findings may help urologists better counsel men undergoing circumcision as adults. Prospective studies are needed to better understand the relationship between circumcision and sexual function.

2. Kim D, et al. The effect of male circumcision on sexuality. BJU Int. 2007 Mar;99(3):619-22.  
   - 자...포경수술 반대론자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는 한국논문.
     30세에서 57세중 포경수술을 이전에 시행한 255명을 대상으로 BMSFI라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설문지에다가 덧붙여서 설문을 시행하였다. 이전 기억으로 수술전의 상태와 수술후의 상태를 설문지했다고 한다.
결론부분의 원문을 보면....다음과 같다.
In summary, we studied the effects of circumcision on sexuality.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sexual drive, erection and ejaculation, but circumcised men reported decreased masturbatory pleasure and sexual enjoyment. We conclude that adult circumcision adversely affects sexual function in a significant number of men, possibly because of loss of nerve endings. In addition,≈9% of the circumcised men reported severe scarring of their penises, and this population probably overlaps with those who reported insufficient skin resulting in uncomfortable erections, penile curvature from uneven skin loss, and pain and bleeding upon erection/manipulation.

즉, 국제적으로 공인된 설문지에는 특별한 성기능 차이가 없는데, 덧붙여서 설문을 시행한 자위만족(mastrubatory pleasure)와 성적 즐김 (sexual enjoyment)는 떨어진다고 한다. 떨어지는 이유는 신경의 손실이라고 추측을 했으며, 9%에서는 수술후 스카(scar)가 심하게 남아있으며 여러가지 합병증이 병합된다고 한다.

자..이 말을 잘 추적해보면....
국제적으로 공인된 설문지에서는 특별한 차이가 없다....
그러나 자기들이 덧붙인 설문은 떨어진다고 한다. 그것도 수술 후  몇년이 지난 뒤에 수술전과 수술후의 기억으로 말이다.
그리고 이러한 떨어짐을 단순히 자기들의 추측으로 결론에다가 신경의 손실이라고 지적을 하고 있으며,
수술후 스카도 의사가 직접 재고 진찰한 결과가 아니라 단순히 설문에 응한 사람의 답변으로 크다, 적다라는 매우 애매한 것으로 설문하였으며, 이유도 다 설문자가 각기 대답한 바를 언급하였다.


확인한 바.....

논문수도 4:2로 기능에 이상이 없다는 것이 좀 더 많다.
그외 randomized controlled study도 기능에 이상이 없다는 것에 한표를 더하고 있다.

즉....아직까지는 성기능에 이상이 없다는 것이 좀 더 중론이긴 하지만....그래도 좀 더의 연구결과를 지켜봐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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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롬멜 | 2008/08/29 18:27 | 롬멜의 상념 | 트랙백 | 덧글(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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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zzz at 2008/08/30 01:35
롬멜은 우리가 자기처럼 안씻는줄아나 씻으면 될문제가지고 껍질을 벗기라니;;
이거 완전 광우병 삶아먹으면 된다는 소리하고 계시네 풉..
Commented by 고민 at 2008/08/30 01:43
성기의 [막대] 왼 쪽에 유독 핏줄이 굵고 길다랗게 나있어 고민입니다. 이거 수술해야할지
Commented by 행인 at 2008/08/30 02:07
저는 여자라서 포경 수술에 대해서는 피부에 와 닿는 게 전혀 없지만 수술의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의사들과 학자들도 개인의 관점이나 연구 결과에 따라 판단이 서로 반대가 될 수 있겠죠. 전문가 집단의 의견을 수렴해서 수술의 여부를 결정하는 건 개인의 몫 아니겠습니까.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기가 판단해서 해야 한다면 하는 거고, 하지 않아도 된다면 안 하는 거죠.

글 쓰신 분께서도 전문가이시고, 분명 님의 기준에 따른 연구 결과나 논문을 기준으로 의견을 주장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의견에 반대하는 글에 - 그러니까 포경 수술을 반대하는 글에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하시면 됩니다" 식으로 답변하시는 건 전문가답지 못한 것 같습니다. 반대하시는 분들도 분명 전문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그렇게 판단하시는 걸 텐데, 그렇게 답해버리시면 (얼핏 보면 감정적인 거 같습니다) 님이 비전문가적으로 보이고 설득력도 없어보이게 되지 않겠습니까. 전 글 쓰신 분의 답변을 보니까 포경 수술에 반대하는 논문을 읽고 싶어 지네요.
Commented by 철드세요 at 2008/08/30 03:23
개념댓글이네요 ㅋㅋㅋ
두진경님! 나이가 좀 있으신거 같은데 자신이 글을 올리신거에 대하여 책임감 정돈 가지셔야죠!!
지인끼리 옹기종기 모여서 토론하라고 올리는 글도 아니고 ㅋㅋㅋ
10대 20대 혈기왕성한 젊은이도 아니신데..... 열심히 공부하셔서 개원까지 하신분이 반박글에 급 흥분하셔서 유치한 행동하시면 웃겨요 ㅋ 그리고 없어보여요-ㅂ- 지질지질지질~ (쎄게! 발음)
첨엔 예의바르게 쓰려고했는데 글쓴이의 유치한답글을 보다보니 예의없는놈이 되버렷네요 ㅋㅋ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30 09:14
감정은 없습니다.

반대되는 의견에 제가 그렇게 댓글을 단 이유는 욕설과 비방뿐만 아니라 의학적인 그런 내용보다는 다분히 추상적인 의견등이 많아서입니다. 그런것은 저도 잘 모르지요. 논문으로 확인할 수 없는 것은 저도 잘 모릅니다.

그리고 위의 저 포스팅도 이전 포스팅에서 몇몇 분들이 찬성과 반대되는 논문을 찾아서 논평해주라고 지적하신 글이 있어 에이즈에는 그런 글들이 없고 성기능에 대해서는 그런 글들을 반대와 찬성을 찾아서 올린 글입니다.

논문 읽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메일 주시면 올릴께요...
Commented by 이건뭐.. at 2008/08/30 02:55
자기에 반대되는의견에 적절한 답변도 못하고

그저 그렇게 생각하면 안하면된다는

붙여넣기식 답변..

귀막고 나불대는 꼴..

그런식으로 무슨 설득이고 블로그고 덧글이냐..

자기말에 찬동하는 사람들 모아놓고 섬에 가거라..
Commented by 지나가던사람 at 2008/08/30 03:00
한국만 포경하는거 아닙니다 그냥 한국은 태어날때 않하고
나중에 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렇지...
미국은 태어나자마자 한다는... 그래서 아픔을 모르죠... ㅋㅋ
Commented by 블로거뉴스1위라니; at 2008/08/30 03:05
글쓴이의 요지가 뭔지 모르겠네요.. 반박하는글에 답글다는거보니-_-;;;;;;;;; 그딴식으로 답변할꺼면 포경수술한 후의 위생효과에 대해서도 쓰셧어야죠... 실제로 저도 그렇고 포경안한사람도 다들 얘기를 들어보면 더럽다고 생각한적 한번도 없다는데... 포경수술률이 높은 나라들이 위생적으로 안좋은 나라도 아니고;;;; 이건 뭐 이슈화될만한 주제 던져놓고 블로그 투데이 늘리려는 수작이거나 비뇨기과의의 변명으로밖에 안들리네요... 선입견을 가지고 직업이나 사람을 보는걸 싫어하긴하지만 가끔씩 의사분들의 이런글을 볼때마다 우리나라 의사들 자체가 싫어집니다-_- 이런논문찾아서 변명할 시간에 병원에 1시간이라도 더 앉아 계시는게^^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30 09:35
나중에 그런 글이 있으면 한번 올리겠습니다.

병원에는 앉아있습니다..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08/08/30 03:0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262&aid=0000000961
비뇨기과 의사가 쓴 칼럼임. 이 블로그 주인과 아주 똑같은 글의 전개.
"포경 안하면 냄새남, 울나라가 포경 많이 한다고 성기능에 문제 있다는 소리 들어봤냐? 이스라엘, 아프리카 사람이 성기능 취약하다는 소리 들어봤냐? 잘려나간 포피의 윤활유 역할이 성감에 그렇게 대단한 영향을 끼칠 것 같냐? 포경반대하는 사람은 포경수술의 부작용을 침소봉대하고 있다" 실컷 이렇게 쓰다가

마지막에는 개인의 선택임. 싫음 하지말던가. 라는 식으로 칼럼을 끝내고 있음. 에휴.
비뇨기과 의사 다 이럼?
대한민국의 포경이 세계 1등 먹는 건 '의사의 무지'가 한 몫 한다는 기자 분석이 맞는 것 같네.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30 09:36
글쎄요...전 그런 글이 있는지 몰랐네요..
Commented by 답답하네요~ at 2008/08/30 03:29
갠적으로 7달된 아기 키우는 엄마인데요.. 전 안시켰어요.. 여기 미국이고요.. 태어나자 마자 묻더군요.. 무료라면서.. 근데..안시킨다고 하니깐.. 현명한 결정이라나.. 머 여하튼 그랬어요.. ㅋ
전.. 아기가 크면 아기한테 하고싶음 니가 하라고 할생각이고요.이거 반대한건 저희 신랑이거덩요.. 본인은 했는데.. 불만스러운가 보더라고요.. 바늘 구멍있는데.. 머가 낀다나. 여하튼.. 옛날 우리조상들 그거 안하고도 자~알 사셨거덩요.제생각엔 성이 문란한 나라에서 만들어진 풍습인거 같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30 09:36
네...언급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저도 답답하네요~ at 2008/08/30 04:31
글쓴이가 '개인의 선택임. 싫으면 하지 말아라' 라고 한 것으로 태클 많이 거시네요.
그런데 이건 당연히 개인의 선택인 것 같네요. 짜장면을 먹을지, 짬뽕을 먹을지 두가지에 대해서 한창 비교를 한 후 '...그러므로 짬뽕을 먹어라' 하고 마치는 글이 있으면 이상하겠지요? 개인의 선택일 뿐입니다.
지금 여기 의견들 많고, 자신들 사례가 있기도 한데 여기서 가장 신뢰성 있는 자료는 글쓴이께서 올려둔 randomized controlled 연구에 대한 논문이네요. 게다가 글쓴이께선 반대되는 의견의 논문도 올려뒀는데 댓글들을 보면 '반대되는 논문도 찾아보지 그랬느냐' 하는 말들도 있어요. 글을 다 안읽으신 듯 하네요.
포경은 그냥 개인의 선택일 뿐입니다. 짜장면이랑 짬뽕 고르는 문제랑 별 다를거 없어보이네요.
좀 웃긴건, 사람들이 전문가의 의견보다 비전문가(기자, 언론)의 의견을 더 신뢰한다는게 좀 신기하네요.
Commented by 선택의자유 at 2008/08/30 05:05
자기 마음대로 하는게 좋겠지요. 근데 제가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예전에 포경수술 자료를 찾아본적이있었어요~ 음, 먼저 수술을 권장하는 제일 큰 이유는 청결이지요~ 하게되면 보다 청결하게 관리를 할수 있다. 이런것인데,, 그 차이가 수술을 감수할만큼 엄청 나느냐.. 하면 그건 아니라는 거지요. 그리고, 성감각이 떨어진다는 것은 다 인정하고 있는 사실로 알고 있습니다. 음..특히 자위행위를 할때는 포경수술을 한경우와 안한경우가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더라구요~그리고 설사 포경수술을 해도 아무런 단점이 생기지 않는다고 해도 어릴때 미리 막 해줘버리는것은 안좋은것 같네요. 어릴때 수술 안시킨걸 잘하신 겁니다. 신생아때 고통을 못느끼는게 아니구, 말을 못하는거지요. 커가면서 기억을 잊으니까,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나이때 시키려고 하는건데, 그렇게 어린나이에 고통을 느끼는 수술을 받을 경우에는 성격이 예민해지거나 거칠어지는 원인이 될수있다고해요.

위에 글 쓰신분이 전문자의 의견을 신뢰라고 하셨는데, 정말 진심으로 포경수술에대한 논문 찾아서 읽어 보세요..
Commented by 과객 at 2008/08/30 06:52
여기에 댓글을 다시면서 감정적으로 글 쓰신 분들을 보니....논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 듯 합니다.......논문을 논문으로 받아들이시길......논문은 여러사람들의 주관적인 의견보다는 훨씬 객관적일 수 있습니다. 물론 논문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Commented by 절대하지말것 at 2008/08/30 07:39
눈꼽낄지 모르니까 눈커플을 자르는 거랑 비슷한 행위라 생각됩니다
눈꼽끼면 씻으면 되는거지..
어릴때 아무생각없이 남들 다 하니까 우리애도 시켜야지 하는건 아니지 않을까요?
살을 잘라버리는데 당연히 감은 떨어질수 밖에.. 문제는 그것이 본인이나 결혼 상대자(?) 혹은 다른상대자들에게 좋을까 하는것인데 박철쇼에서 구성애 여사가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잘라내는 부위에 여자들을 마취시키는 어쩌고 저쩌고 중요한 머시기가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절대 하지 말라고요..죄송 밤에 비몽사몽 봐서 용어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내용은 확실함..
참고로 구여사님께서도 아들분을 어릴때 시켰는데 너무 미안해서 사과했다고 하더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엔 그냥 본인이 나중에 커서 판단하게 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그렇게 좋은것(?)이라면 하지말라고 해도 나중에 알아서 하겠죠? ㅋ
참고로 저같은 경우엔 나중에 결혼 10주년 정도? 기념으로 생김새가 식상할때쯤 크기까지 조절해서 변신할까 생각중 입니다..ㅋㅋ
포경수술이 성행하면 좋은사람들은 비뇨기과, 피부과 사람들?밖에 없을거라 생각되네요..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30 09:37
언급 감사합니다.....

글쎄요....전 별로....
Commented by 논문이라 at 2008/08/30 07:47
결론을 미리 내어놓고 거기에 맞는 논문만 수집하면 몇십편의 페이퍼 수집이 가능합니다. 이 포스팅은 포경이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논거 자체가 무의미하네요. 글 쓰신 것과 같은 방법으로 성감각이 떨어진다는 결론의 글도 얼마든지 작성 가능하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30 09:40
pubmed에서 circumcision & sexual function으로 찾은 글들입니다.

위 언급된 논문을 제외하고 다른 성기능에 관련된 논문이 있는지 한번 확인 부탁드립니다.
Commented by narcissus at 2008/08/30 07:58
위에 눈꼽낄지 모르니까.. 글의 덧붙여서 몇자 더 적자면..
깜빡하고 제일 중요한 걸 잊고 있었음..ㅡ.,ㅡ

나중에 아이가 커서 사리분별 할때쯤(?) 어느날

이렇게 말하지 않을까요?

지못미 ..커플 ㅠ

태어나 보니 넌 이미 제거되고 없었어..
Commented by 울리 at 2008/08/30 08:01
하여간.. 글 주제랑 댓글들이..

거시기 하네요 ㅎㅎ
Commented by 강정규 at 2008/08/30 08:20
그 까이꺼 우리 조상들은 수천 수만년 동안 이땅에 살면서 포경 안 하셨다.
포경 안 해서 죽었다는 얘기도 없고 포경 안 해서 성감이 떨어지셨다는
동의보감 , 사상의학 하나 없다. 고로
포경은 하나마나다. 위생 같은 소리는 딸치는 서부에 가서 해라.... 참고로
난 40년 동안 포경 안 했다고 위생 안 좋다는 얘기도 없고
마눌도 맨날 소리 지르고 난리다.쫌 과장해서...
Commented by 검색 at 2008/08/30 08:43
생물학 연구자로서 한마디만 합니다..

자꾸 연구 논문에 나온 것을 절대시하시는 경향이 있는데,,,
논문이란게 사실만이 실리는게 "절대" 아닙니다...
실험이 제대로 디자인이 되었는지 (대조군은 적절했는지), 실험결과에 대한 해석은 )정확하게 이루어졌는지, 그 논문이 실린 저널은 얼마만큼의 신뢰도를 가지고 있는지가 종합적으로 평가되어야 되지요..
여기에 관한 가장 적절한 예가 있지요.. 이년전에 한국을 시끄럽게 황우석 박사 사건...
과연 포경수술이 성기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논문이 4개고, 영향을 미친다는 논문이 2개니까,,, 영향이 없는 걸로 봐야된다... 라구요???
정작 제가 "circumcision function[ti]"로 pubmed 검색해 보니, Kigozi G, et al 논문에 두 명이 공개적으로 의문을 제기한 것 같은데... (원문 확인은 안되네요... 에러남...) 기왕 과학적인 방법으로 설명하시는걸 좋아하시는것 같으니, 아래 1번하고 2번도 좀 소개해주시요... 왜 사이언스 커뮤니티에서 그 논문에 의문점을 제기하는지 말이죠...

1: Daar M.
Re: The effect of male circumcision on sexual satisfaction and function: results
from a randomized trial of male circumcision for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prevention, Rakai, Uganda.
BJU Int. 2008 May;101(10):1323; author reply 1324. No abstract available.
PMID: 18419703 [PubMed - indexed for MEDLINE]

2: Drenth JJ.
Re: The effect of male circumcision on sexual satisfaction and function: results
from a randomized trial of male circumcision for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prevention, Rakai, Uganda.
BJU Int. 2008 May;101(10):1323-4; author reply 1324. No abstract available.
PMID: 18419702 [PubMed - indexed for MEDLINE]

3: Kigozi G, Watya S, Polis CB, Buwembo D, Kiggundu V, Wawer MJ, Serwadda D,
Nalugoda F, Kiwanuka N, Bacon MC, Ssempijja V, Makumbi F, Gray RH.
The effect of male circumcision on sexual satisfaction and function, results from
a randomized trial of male circumcision for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prevention, Rakai, Uganda.
BJU Int. 2008 Jan;101(1):65-70.
PMID: 18086100 [PubMed - indexed for MEDLINE]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30 09:42
생물학자 연구니까...잘 아실겁니다....보통 훌륭한 논문에는 reviewer의 코멘트로 아주 좋다..뭐 그리고 이런것도 언급해라....이렇게 부연설명을 하고....

그 뒤 author reply에 대해서는 감사하다....다른 연구 진행중이다라는 화답을 합니다.

위의 1번과 2번은 그것에 대한 언급입니다. 반대되는 것이 아니라....

그리고 3번은 제가 가장 처음으로 글을 올려서 가장 신뢰할만한 연구라고 했는데.....
글을 제대로 읽지 못하셨군요.
Commented by 원싱이 at 2008/08/30 08:55
자신과 다른 생각을 표현하는 사람에게는

'가르쳐 줘도 소용이 없군요'라는 말로 일관하여

무지한 사람으로 취급해 버리는군요.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30 09:42
그런 뜻으로 한 말이 아닌데..그렇게 생각하면 ....
Commented by 제루 at 2008/08/30 09:11
저희 신랑은 군대에서 했는데, 하고나서 만족해하더라구요.. 덜 지저분하다고..
하고싶은 사람은 하고, 싫은사람은 말고. 개인 기호대로 했으면 좋겠네요.

이건 딴얘기지만,
굉장히 비이성적이고 저속한 댓글에도 침착하게 댓글다시는 롬멜님 참 대단하신듯...
Commented by 웃겨 at 2008/08/30 09:20
침착하게 댓글다는게 아니라
자기와 다른 의견에는 복사-붙여넣기를 통한 무시하기 신공으로
이죽거리고 있는걸로 보이는데?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30 09:53
비이성적인 댓글에는 별로 상관하지 않습니다.
Commented by kkk at 2008/08/30 09:12
비뇨기과 의사선생님 그만 좀 하세요.
무슨 포경매니아도 아니고 계속 이런거만 올려요? 포경 오타쿠세요??
자신의 글에 반대하는 댓글에 대한 답변 자세도 건방지시고, 나이는 뭘로 드셨습니까?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30 09:54
논리적인 댓글은 수긍합니다.
Commented by 웃겨 at 2008/08/30 09:19
논문 해석 방식도 자기 멋대로고...완전 아전인수식...

한국은 기본적인 비교조차 하기 힘들다

어렸을때 다 잘라놓으니 뭐...

비단 한국만은 아니지...대부분의 포경수술은 본격적으로 성경험을 하는 20세 이전에 하게되니까...

기본적으로 성감이라든가 하는 부분은 개인에 따라 다르고

객관적으로 비교하기 위해서는 수술 전후에 충분한 경험을 통해서 해야하는데

저런 논문이 과연 의미가 있나?

객관적으로 포피에 존재하는 신경세포들의 존재가 이미 잘 알려진 상황에서

한사람과 안한사람 별 차이 없더라는 식의 결론밖에 못내리는 애매한 "설문조사" 결과로

자기 밥벌이에 이용해보려는 정신상태부터다 ㅉㅉ네...

임상실험을 한 것도 아니고 '설문지'조사라니....휴...



위생얘기 자꾸 하는데...소변보고 귀두에 소변 묻은채로 별 감각 없이 그냥 다니는 포경수술자들보다

포경수술 안한 사람들이 더 자주 씻는다.

위생은 개개인의 성향 문제일뿐 포경수술 여부로 판단할수 있는게 아님

포경수술하고 거기 안씻고, 속옷 자주 안갈아입는 인간이라면

자연포경도 안되는 비수술자보다도 더 지저분하게 되는거다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30 09:54
반대되는 논문들도 다 설문지로 연구한것입니다.
Commented by 파도는 높은데 at 2008/08/30 09:29
어차피 포경수술은 까놓으면 깔끔하다고 생각하는 여자를 위해서 하는 거니까...다소 성감이 무뎌지는 건 감수할 각오는 해야됨.

포경수술 하고 싶어하는 남자는 별로 없다..아프니까..대게 엄마의 손에 이끌려서 강제로 ,아니면 결혼해서 인상 찌푸리는 아내가 무서워서..여자의 경멸하는 듯한 눈초리 그거 겁남.

포경수술을 당연시하고 모양이 더좋다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지배하는한 포경수술의 득실을 따지는 논문 따위는 무의미한 노력..

헤어젤을 발라서 머리를 꾸미거나 근육을 만들어서 여자들에게 잘보일려고하는 남자들의 욕망이 오늘도 비뇨기과에 누워서 살을찢고 꿰메는 고통을 감수하게 한다..

남자로 살기도 쉽지만은 않음....
Commented by 하하 at 2008/08/30 09:34
포경수술 안해도 된다고 이미 세계 유수의 전문가들이 얘기하고 있습니다.
저런 논문 어쩌고 하는것 보다는 굳이 안해도 되는 수술을 안하면
어쩌고 저쩌고 하는게 더 웃기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할사람은 하고 안할사람은 안하게 내버려 두시면 좋겠습니다.
안하면 뭐 성병걸리니 더 안좋다느니... 그래서 다 하게 하지말고...
나도 사실 그런 분위기 때문에 하게 되었는데 지금 보니까
왜? 이걸 해야하나?하는 생각이 아직도 계속 듭니다.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30 09:55
언급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08/08/30 09:45
글쓴 양반 논문 몇편으로 모든 걸 판단하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랍니다.. 논문은 논문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상식적으로 멀쩡한 신체일부를 훼손하는 건데 그걸 당연시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포경이라는 수술도 단지 종교적인 의미에서 나온 것이지 병을 치료하기 위한 의학적관점에서 나온 것이 아니랍니다. 포경은 성적문란을 억제시키기 위한 방편으로 시행한 종교적인 목적이 다분합니다. 이러한 종교적인 의술이 어쩌다가 우리나라에 와서 보편화가 되었지만 전세계적으로는 포경을 하는 나라는 매우 드뭅니다.
이제 국내비뇨기과 의사들은 진실을 밝히고 더 이상 돈벌이 수단으로 멀쩡한 사람을 수술대에 오르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30 09:55
논문을 제외하면 뭘로 일반화를 해야 하나요?
Commented by ㅉㅉ.. at 2008/08/30 09:57
하기싫은 하지말라?

그런데 이거 어쩌나

아기적부터 자기의사와는 무관하계

부모와 의사만의 결정으로 자신의 일부가 이미 잘려져나간사람들은

도데체 무엇이냐..

싫으면 하지마라로 취급할 문제가 아니라 제대로된 토론으로

해야하는가 하지 않아도 되는가를 가려야 할문제를

반대의견을 그냥 싫으면 하지말라는 식으로 매도하는건 좋지 않다..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30 10:04
올바른 사회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야지요.

위의 반대의견은 단순한 반대의견이 아니라 비방조가 좀 더 강하지요...

정상적인 반대의견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Commented by 웃기네 at 2008/08/30 10:08
결론이 정말 웃기네요.
그런 식으로 밖에 결론 못 내릴 거면 뭐 하러 힘들게 논문 검색해서 블로그에 올려요? ^^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30 11:45
능력이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08/08/30 10:19
평소에 한번씩 글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댓글 달아봅니다. ^^

포경수술 꼭(!) 해야 하나 - 절대(!) 아니다.

하면 좋은가 - 그것은 맞다. 60 할아버지도 지저분하고 털 낀다고 수술한다.

그럼 왜 외국인은 안 하는가? - 뭐 순수한 제 생각입니다만 20년째 포경수술 10만원 하는 나라가 대한민국 말고 또 있는가 묻고 싶습니다. 청소년 엄마가 손잡고 억지로 끌고 가는 문화도 문제는 있겠습니다만 엄마가 애들에게 미리 시켜줄때는 니돈 쓰지말고 내돈으로 해결해 줄께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쌍꺼풀 100만원씩 하는데 왜 포경은 10만원인가...얼굴문화겠죠... 비뇨기과가 아닌 곳은 5만원에 박리다매도 합니다.

결론: 할지 말지는 자유다. 그러나 이왕 할꺼면 돈 제대로 주고 비뇨기과에서 하자. 그래도 싸다.
Commented by 음? at 2008/08/30 10:26
나 12년 전에 2만원 주고 했는데 ?? 야메였나 ㅋㅋㅋ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30 11:45
언급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가이아 at 2008/08/30 10:29
내 친구도 포경한걸 후회하던데 표피가 잘려나가 발기시에 완전발기가 안된다고 나보고 절대 포경하지 말라고 부모님 원망하던데...
뭐 그놈 고추보지 못했지만 내 발기전 발기후 고추 보면 표피 늘어나는게 확역히 보여 그 친구말이 이해는 감~~~
내 생각에는 부모들의 강요에 의한 포경보다 본인이 생활하고 있는 가운데서 포경을 해야 겠다생각하는 사람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Commented by bkbk at 2008/08/30 10:30
포경수술 안하고 성감 높이면?? 조루될 확률 UP !!!
지 혼자 좋다고 몇 분 안돼서 찍 싸고 끝낼껀가? -_-;;;;
진시황은 귀두 끝에 꿀을 묻히고 왕개미들을 올려 깨물게 해서 성감을 최대한 줄였다고 합니다.
남자들이 성감 높여서 뭐에 쓰려고 ㅋㅋ

청결하게 유지하려면 자주 닦아야 하는데, 게으른 남성의 특성 상 잘 안씻을테고
또 그렇게 대놓고 씻을 환경도 안되고...

무조건 해야 한다는 건 말이 안되지만, 이래저래 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30 11:46
언급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일부러 at 2008/08/30 10:33
어차피 옛날에는 다 포경수술 안하고 잘만 살았습니다.
21세 넘어서도 포경이 유지된다면 그건 수술이 필요한거겠지만.......굳이 그렇지 않고서야
몸에 칼 댈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포경수술 안한애들 놀리고 그랬었는데.....(중학교때)....우멍거지라는 책 나오고 구성애 취가
강의 한 다음에는 다들 부러운 눈빛으로 보더군요..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30 11:46
구성애님의 강의도 좀 문제는있죠.
Commented by 장재현 at 2008/08/30 10:57
우선 공부하고 연구하는 모습에 감동 받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일에 관련된 분야에 선입견 배제하고 진지하게 접근하는 모습은 더욱 귀하게 생각됩니다.

의사가 수술을 권하면 '상술'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이나, 연구와 검증을 거친 논문의 결과를 '몇편 논문만으로'라는 식으로 취급하는 것은 다소 감정적인 대응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나이를 언급하거나, 소문을 근거로 따지듯 올린 글에도 성실하게 댓글을 단 모습은 대단한 인내와 절제력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두 원장님의 글에 일부 동감하고 일부 의문을 가지고 있으나 개인적 의견과 상관없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자신의 의견을 소신껏 밝히는 일에 힘을 내셨으면 합니다. 비록 눈팅에 가까운 방문자들이 다수라 할지라도 분명 도움을 얻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동의해서만이 아니라 이런 저런 논의들을 통해 보더 더 객관적인 결론에 이를 수 있는 과정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30 11:47
감사합니다.....쩝....

분에 넘치는 댓글을 주셨군요....
Commented by 정치를 해라 at 2008/08/30 10:58
정치인이야? 장관이야? 뭘그리 참고만해 ㅋ

전문가란 양반이 의견만 받아쳐먹네

뉘앙스는 떡밥뿌려놓고 아닌척하지말고 그냥 속시원히 말하던가

논문도 풍기는게 그건데 살짝 꼬리 감추는식으로 마무리하곤

답변은 뭐야 싸우자는거야? 저런 답변달거면 아예 달지를 말던가

자기 생각은 없고 ...의견 감사합니다 , 언급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이 보는곳에 글을 올렸으면 책임이란것도 있는거 아닌가

전문가면 전문가답게 그쪽으론 무지한 사람들이 반대의견이나 좀 거칠게 나와도 그건

이러쿵 저러쿵해서 어쩌니해서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해야지

이건뭐 밑도 끝도없이 안하시는게 낫겠네요..이게뭥..




하긴 또그러시겠지... 자기 의견은 아니고 그냥 참고만 하라는 논문을 올린거니..




궁금한게 있는데 병원에가서 상담하는 환자한테도 그러나?

의견 감사합니다 .. 할말없습니다..


그냥 속시원히 주장을 펼쳤으면 가서 나라도 까주겠는데 말야~





Commented by 건이 at 2008/08/30 11:42
얼굴 안보인다고 처먹니가 뭡니까 처먹니가

하여튼 우리나라는 인터넷 실명제 하고 증명사진 다 까발려야돼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30 11:47
막말은 님의 맘을 멍들게 합니다.
Commented by 찌질 at 2008/08/30 11:06
전 20대 후반에 포경을 했는데 가장큰이유는 위생이었습니다. 표피안쪽에 오줌때가 끼게되고 그게 짓무르면서 냄새도 나고해서 했습니다. 두번째는 귀두가 둔해져서 사정시간이 연장되지않을까 해서 했습니다. 근데 별반차이도 없구요 오히려 더 빨라진것같습니다. 물론 신체상의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신경이 예민한 사람은 포경수술을 해도 성관계에는 별 차이가 없는것 같더군요. 포경수술을 하는게 좋다, 나쁘다 등 서로 파가 갈리어 소모적인 논쟁을 하는거보다 각자의 개인의 판단에 맞기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30 11:47
언급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어쨋든... at 2008/08/30 11:06
조금 웃기는 건, 다들 글쓴이의 댓글 태도를 꼬집고 있지만, 자기 자신의 태도는 돌볼줄을 모른다는것...
그리고, 글쓴이는 구체적인 자료를 통해 제시하고자 노력하지만,
반대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 들은 얘기, 얼핏 봤던 자료 등의 기억에 의존하여 말하고 있다는 점...
전 글쓴분의 말에 동감합니다. 비아냥거리는 댓글 신경쓰지 마시길...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30 11:48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호로씨발명박이사퇴해 at 2008/08/30 11: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어쨋든... at 2008/08/30 11:11
처음 글쓴이의 책임이 분명히 존재하긴 하겠지만,


댓글 쓰는 사람의 태도도 그만큼 중요하다는 점...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 같군요.





제가 글쓴이 의견에 동감하는건,


글쓴이가 나름 구체적인 자료를 제시하여 글을 썼기 때문인데,


여기에 댓글로 비아냥대는 사람들은 정확하지도 않은 경험이나 각종 유언비어에 혹해서


그 말을 마치 사실인양 말하고 있는데,


두 입장 중에 어느 쪽을 지지해야 하는지는 생각있는 사람이라면 잘 알 듯 싶네요.


Commented by 한철수 at 2008/08/30 11:18
포경수술에 관해서 이런 수준의 포스팅을 할거면 하지 않아도 될것 같네요
물론 여기에 리플 달아도 소용없는것 알지만 자주 들려서 좋은 글 읽습니다만,
이번 글은 영 아니네요 ...건필 부탁합니다.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30 11:48
음...다음글에서는 좀 더 낳은 글로 보답할께요...
Commented by ㅋㅋ at 2008/08/30 11:20
포경수술 하기 전에 해보고 포경수술 하고 해 봤나요?

안해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포경하기 전에는 조금 더 민감한 정도

포경하고 나서는 귀두가 노출되기 때문에 초반에는 성감이 좀 비슷하구요

단련(?) 된 후에 조금 민감도가 떨어지는 듯 한데요.. 사실적으로 관계시엔 별차이 없더라구요

보통 질 입구쪽에 근육이 몰려있기 때문에 얕게 깔짝이는 사람아니라면 별차이 없습니다.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30 11:49
그래서 연구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Commented by 비타민 at 2008/08/30 11:27
저는 이십대 초반 군 입대전에 포경수술을 했던 사람입니다.

제 주변에 수술이 무서워서 또는 수술후 성감각 내지 정력이 감소될까바 걱정스러워 수술 못하는
분들 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수술 할때 표피를 완전히 제거하지 말고 말아서 하는 방법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발기시 굵기가 두배로 커지게 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일명 해바라기라고 .. 해바라기 모양처럼 됩니다.

오래전에 친구랑 스탠드바에서 술을 마시다 친구놈이 자기 물건 해바라기 직접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을 옆에 바텐더가 듣고서는 아주 아주 좋아하는 것을 보았지요.
아마도 그분은 해바라기를 경험 한듯 보였습니다.
곧바로 친구놈한테 들이대는 것을 보고 해바라기의 위력을 알수 있었습니다.

아직 포경수술 하지 않은 분들은 한번 고려를 해봄직 하지 않을까요?

아울러 포경수술하면 속 피부가 노출이 되어 저절로 단련이 되어 귀두가 아주 강해집니다.
매일 목욕타올로 깨끗이 씻어 준다면 아마도 변강쇠가 형님 할지도...
Commented by 건이 at 2008/08/30 11:39
ㅋㅋㅋㅋㅋㅋ 얼추 동감
Commented by 고맙습니다 at 2008/08/30 11:28
인기도가 높은 글들을 자주 올려주시는군요.^^ 학구적이시면서 혹~ 하는 관심가는 주제로 이야기를 잘 풀어나가시는 듯 합니다. 관심있게 잘보았구요. 선생님의 evidence based 한 글에 신뢰가 갑니다. 요즘 수능시행된지도 십여년이 되어가는 듯한데..리플에 본인이야기나 주변몇개 이야기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시는 분들이 많군요. 논문몇개라고 하는데..그논문들이 Truth는 될수 없을 수 있어도 현재를 반영하는 Real Fact라고 보여지는 제대로된 논문들인데..(논문쓸려면 참고인용실험등 얼마나 많은자료를 인용참고 확인해야하는지 모르는군요) , 예의없는 답글에도 참을성이 참 좋으십니다 ^^. 기운내시고 화이팅해주세요. 일반인 천명 만영이 비뇨기분야에 대해 떠는거 보다 선생님의 자료뒷받침된 한 블로그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양질의 지식이 됩니다.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30 11:49
언급감사합니다.
Commented by 건이 at 2008/08/30 11:35
에휴.. 글들이 참 가관이네요

예전에 롬멜님께 질문을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커피가 이뇨작용을 촉진한다는 글을 올리셨더군요

비뇨기과 의사셔서 그 부분에 대하여 정확한 판단을 내려주셨습니다

제가 시험 전에 화장실생각에 집중을 제대로 못하게 되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을 하자

제게, 커피를 줄이고 시험 전에 음료수 조절을 잘 하라고 충고해 주셨는데요

비뇨기과 블로그 답게, 전문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부분이 참 많은듯 합니다

이 블로그는 무료입니다, 수익이 창출되는 소수의 블로그도 있지만, 이분은 무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이분이 만약 상업적인 목적으로 포경수술에 대하여 긍정적인 글을 올린 것이라면

그게 그래봐야 얼마나 되겠습니까?

저는 이 블로그, 그리고 다른 의사님들의 블로그를 통해서 참으로 많은 긍정적 지식을 얻고

많은 상식을 얻고 있습니다

히포크라테스 이후로 전세계 의사들의 실수와 노력을 통해서 얻어진 의학적 결론과 그들의 노력을

그 노력들을 저는 공짜로, 마우스 클릭질만으로 이렇게 편하게 얻고 있습니다

이분은 상업적으로 글을 올린 것이 아닙니다

다만 "이건 하면 좋다, 싫음 안하면된다" 라는 느낌이 살짝 나긴 했지만

사실 맞는말 아닌가요?

싫으면 안하면 됩니다

그런데 저도 포경수술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단점이 하나 있는듯 합니다, 이건 제 친구들도 모두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너무 일찍 수술을 하게 되면 잘 성장을 못하는 듯 합니다

초등학생때 혹은 그 전부터 일찍 포경수술을 한 친구들의 크기가 조만한게 우연일지 모르겠습니다

성장이 끝난 이후에 수술은 권장 하는 편입니다

참고로 전 너무 일찍 포경수술을 한 것을 후회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반드시 필요합니다

누가 눈꼽 낀다고 눈썹 자르냐 라고 하셨는데

고추꺼풀은 눈꺼풀보다 중요도가 떨어집니다, 눈꺼풀이 없으면 대단히 불편하고 고통스럽겠지만

고추꺼풀 쯤이야..ㅋ 전 없어도 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 문제될것 전혀 없습니다

그건 적절한 비유가 안됩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이런 결론입니다

하면 좋다, 다만 20세 전후로 해라.. 너무 일찍 하지 마라..

그리고 포경은 그 자신의 선택이다,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의사선생님의 권유로 어린 아이들이 선택도 할 수 없이 수술대에 오르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롬멜님께는 항상 많은 정보에 대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30 11:50
분에 넘치는 댓글을 받아서 감사합니다.....

더 나은 정보로 노력하겠습니다.
Commented at 2008/08/30 11:4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30 11:50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손님 at 2008/08/30 11:47
요즘에 포피복원도 있던데요. 포피복원에 대한 글도 부탁드립니다.
비뇨기과의사선생님이시라서...포피복원에 대한 지식도 잘 아실것 같으시네요.
참고로, 미국에서 포피복원도구가 판매되고 있더군요. 아무튼, 포피복원이 궁금합니다.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30 11:50
감사합니다...

사실 다음글로 표피복원술에 대한 것을 좀 언급하려고 했습니다...

기다려주세요...^.^
Commented by 건이 at 2008/08/30 11:49
글들 다 읽어 보았는데, 악플 다는 사람들은 심리가
요즘 일반적인 악플도 간혹 섞여 있구요, 그건 대꾸할 가치조차 없는 쓰레기일 뿐입니다
그런데, 일리가 있는 글도 있습니다

만약, 저라면,
아.. 저는 예를들어 컴퓨터 전문 블로그를 운영.. 이라고는 못해도
남의 블로그에 컴퓨터 상식들을 올리는걸 취미 삼아 하는 사람입니다
그 어떤 수익창출도 되지 않지만
이 글을 보면서 누군가가 도움을 얻고, 문제 해결을 하게 된다면
그것으로 뿌듯합니다

그런데, 만약 누가 근거없이 혹은 태클성으로 저를 비방하고 글에대해 안좋은 소리를 한다면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라고 하지 않고

전문성을 내세워서 내 주장이 결국은 맞다 라고 의견을 피력할 듯 합니다

여기 악플다는 사람들은
생각없고 질떨어지는사람도 간혹 보이지만
그 외에는 그것을 원했던 사람들 인것 같네요

힘내세요~~~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30 11:51
충고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30 11:52
그리고 진료를 하는 와중에 잠시 잠시 글을 쓰는 것이라..사실 길게...정성스럽게 쓰지 못해요....

그건 좀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흠.. at 2008/08/30 11:51
자연적으로 포경되면 수술 안하는게 좋고..
자연적으로 포경이 안되면 수술하는게 좋고.. 뭐 그런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네요.
솔직히 자연포경 안되는 음경은 불결하기도 하고 잘 안씻겨져 세균의 온상이 되는건 다 알잖아요.
뭐 그런 맥락으로 생각하면 좋을듯..
Commented by 이호인 at 2008/08/30 11:54
우리나라가 비정상적으로 포경수술 비율이 높은 것은 어떻게 설명할건가요?
(가까운 선진국인 일본만 해도 포경수술 거의 안합니다)
유럽의 대부분의 국가도 거의 안하고요.
미국도 안하는 추세입니다.
포르노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남자들이 수술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보면 알 수 있죠.
대부분의 잘나가는 남자배우들은 포경수술을 안했습니다.
그리고 포경수술로 인하여 부작용이 초래된 사람들도 많습니다.
대부분 모양이 이상하는등 경미한 수준이겠지만,
쓸데 없는 수술이 만연한 한국은 정말 문제입니다.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30 12:14
포경수술에 대한 비율이 높은 것은 사회적인 토론이 있어야 하지요.

무조건적인 반대는 무조건적인 긍정과 똑같습니다.

미국도 백인들은 하는 추세로 알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어울림 at 2008/08/30 12:09
주인장 답변도 황당하고, 옹호하는 사람들도 황당하고.
푼돈? 한번에 10여만원 들죠. 뭐 성기확대수술, 성병으로 치료해주는 돈보단 적지만, 환자 수는 포경 환자가 훨씬 더 많다는걸 간과하고 하는 소리.
같잖은 포스트를 베스트로 올려놓은 블로거뉴스 편집자도 황당하긴 마찬가지. 아마도 뜨거운 논쟁과 토론을 바라는 모양인데, 논문 몇개와 ctrl+v 논리로 일관하는 블로거랑 무슨 토론을 바라는 건지 모르겠다.
블로거가 그렇게 좋아하는 그 '논문', '논리'로 한번 들먹여보려 했더니 pop119를 까는 포스팅을 이미 한번 했네요? 비전문가 둘에 전문가 하나라 잘못된 정보가 일부분 있긴 하다만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는 짓.
그래요, 그럼 이건 어떻습니까.

■포경수술하면 제거되는 것들

1. 능선대(Frenar band of ridged band)
내포피와 외포피 연결부 근처의 부드러운 능선으로 남성의 중요한 성감대이이다.
이 섬세한부분은 신경이 촘촘히 분포되어 있으며 성적만족과 성반응의 강도를 조절하는 성적으로 민감한조직이다.
이 부분은 포경수술시 포피와 함께 영원히 제거된다.

2. 마이너스 소체(Meissner's corpuscies)
포경수술은 포피의 가장 중요한 감각기관인 마이너스 소체라는 수천 개의 촉각 립센터를 제거한다.
또한 배신경의 가지들과 10,000에서 20,000개의 성감 신경단들도 잃게 된다.
이 손실로 인하여 운동,체온 및 감촉의 변화를 유발한다. 영원히 제거됩니다.

3. 포피소대(Frenulum)
포피소대는 귀두 밑에 위치하는 v자형의 고도의 성감대로 포피를 귀두에
매어놓는 기능과 젖혀진 포피가 원상태로 돌아오는 기능을 돕는다.
포경수술 시 빈번하게 포피 소대는 포피와 함께 절단되거나잘려나간다.
이로 인하여 성기의 성적 혹은 생리적 기능은 감소되거나 파괴된다.
포피소대가 절단되거나 약간 남아 있다 하여도 그 기능은 영원히 할 수 없다.

4. 육양근막(Dartos fascia)
포경수술은 음경해면체와 피부의 바깥층 사이의 온도에 민감한 평활근 덮개인 육약근막의반 이상을 제거한다. 영원히 그 기능은 할 수 없다.

5. 면역계통(Immunological system)
포피안쪽의 부드러운 점액은 형질세포를 생산하는 면역학적 방어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이 형질세포는 면역 그로블린 항체,항세균성 및 항바이러스성 단백질 분비하여 성기를 보호한다.
포경수술로 인하여 성기의 모든 면역계통은 영원히 사라진다.

6. 림프관(Lymphsytic vesseles)
포경수술로 인한 림프관의 손실은 체내 면역계의 림프 흐름을 감소시킨다.
회복이 영원히 불가능하다.

7. 에스트로겐 립센터(Estrogen receptors)
영원히 제거 된다. 무슨 기능을 하는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음

8. 아포크린선(Apocrine glands)
이들 선은 내포피에 위히하여 천연의 강력한 성 행동 시그널인 페로몬을 분비한다.
영원히 회복 불가능

9. 피지선(Sebaceous glands)
포피와 귀두를 매끄럽게 하며 습기를 제공하면 성기를 보호한다.
영원히 회복 불가능

10. 랑겔한스선(Langerhans celis)
이들 분화된 상피세포들은 성기의 면역계의 한 부분으로 기능을한다.
영원히 회복 불가능

11. 복측신경(Dorsal nervers)
음부신경의 말단이 성기의 피부,포피,음경해면체 및 귀두에 연결되어 있다.
성기의 위쪽 2/3이상의 감각을 잃게 된다.
영원히 회복 불가능

12. 미끄럼운동(Gliding action)
포피의 미끄럼 운동작용은 정상적이며 자연적이고, 손상받지 않은 남성성기의 보증마크이다.
이 운동은 마찰을 최소화하여 성기의 피스톤 운동을 부드럽고 편안하게 하여
배우자간의 성적 쾌감을 극대화 하도록 도와준다.

13. 귀두 고유의 색과 외형
포피가 손상되지 않은 귀두는 분홍색,적색 혹은 어두운 자색이나 신생아 혹은 어린시절에 포경 수술을 받으면 포피와 귀두의 유착이 찢겨 나간다.
그러므로 귀두는 보호받을 수 없게 되어 감염, 상처,압박,수축등에 의하여 결국은 고유의 색을 잃게 된다. 또한 귀두는 부적절하게 자신을 보호 하기 위하여 부가적인 층을 형성하면서 차츰 각질화된다.

14. 길이와 둘레
포경수술은 헐렁하고 넉넉한 두개의 층으로 싸여있던 성기의 길이와 둘레를 감소시킨다.
포피가 제거된 성기는 손상받지 않은 성기에 비하여 끝이 잘린 상태이며 가늘다.

15. 혈관
포경수술에 의하여 배측동맥의 가지들과 포피소대동맥을 포함하는 혈관이 제거된다.
풍부했던 혈관의 손실에 의하여 음경체나 귀두로의 정상혈류를 방해해 성기의 고유기능과 발달에 악영향을 끼친다.


한국의 포경수술의 실상을 전세계에 알리고 미국 포경수술정보교육센터(NOCIRC)로부터 인권상을 받은, pop119의 운영진이기도 한 김대식 방명걸 교수님이 쓰신 책 '우멍거지 이야기'에 나온 내용입니다.
두 분 다 비전문가라구요? 비전문가지만 이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활동하신 분들이며, 국내 비뇨기과의 1인자라 불리는 중앙대 의대(의료원장) 김세철 교수도 동의해 당시 인권상을 같이 받았었죠.
ctrl+v 신공 말고 한번 제대로 반박해 보시죠?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30 12:54
뭐 제가 이런 글 올린다고 직접적으로 돈버는 것은 아니죠...

위의 15개의 언급된 증거를 한번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참고를 하면 좋겠죠.

그리고 저는 ctrl+v를 쓰지는 않습니다.....단축키를 쓰는 것은익숙하지 않아서요....그냥 씁니다.

NOCIRC는 원래부터 포경수술을 받대하는 모임입니다. 거기서 자기들의 주장에 맞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는 것은 당연하지요....김세철 선생님은 특히 신생아 포경수술에 대해서 반대입장인데, 그것은 의학적으로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게 정설이고 지금은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악플러가 아니라고 하니 더 말씀드리자면...
무조건적인 반대의 대부분을 보면 꼭 어떤 사람이 인권상을 받았다고 그 말에 권위를 두고 하는데, 정말로 사실을 확인하려면 증거를 확인하면 됩니다. 그래야 정확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죠.

뭐 논문이 증거가 아니라고 하시면....따로 더 드릴말은 없군요.
Commented by 어울림 at 2008/08/30 12:10
무슨 악플러니 뭐니, 그냥 한소리 하고 지나가려 했더니 정말
Commented by 어쨋든... at 2008/08/30 12:38

내가 볼 땐 위의 포경수술로 잃는 것이란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사람들이야 말로

ctrl - v 신공을 가진 사람이 아닌가 싶군요...

어딜가나 저 글이 돌아다니고 있으니 ㅉㅉ...



그리고, 어떤 다른 의도를 가지고 포경수술에 대해서 찬반을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군요.

정치적인 목적이든, 종교적인 목적이든, 포경수술은 포경수술일 뿐,

맘에 안들면 반대하고 맘에 들면 찬성하는 모습은 지양하시기를..



Commented by 기룡 at 2008/08/30 12:43
롬멜님 미국 백인은 하는 추세라니요..
과거에 포경수술을 많이 했던 나라 중의 하나인 미국도
포경수술 비율이 현격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유럽이나 일본이나 다른 나라들은 수술 거의 안하죠..
포경수술은 정말 정상이 아니에요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30 12:55
미국의 전체적인 것은 줄어들고 있는 추세지만...순수 백인들은 하는 추세로 알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at 2008/08/30 22:52
그럼 처음부터 미국에서 전체적으로는 감소하고 있지만 순수한 백인만은 하는 추세다 이렇게 말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앞에 댓글보니까 미국도 백인들은 하는 추세다.. 이렇게만 쓰셨던데..
중립성을 잃은 건 확실해 보이는군요.. 그럼 처움부터 포경수술 지지한다고 말씀하시고
근거 논문들을 제시하셨으면 좋았을텐데요..
그냥 논문만 제시하고 뒤에 숨어계신 듯 해서 별로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느낌일
수 있습니다. ..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30 23:37
흠...글 문맥을 보셔야지요...댓글에서 미국에서 줄어드는 추세라고 이야기했을때 백인들은 하는 추세입니다..라고 말한것이 중립성을 잃은 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미국이 다인종국가인데 말이죠.

포경수술을 반드시 하라는 주장은 아닙니다.
Commented by at 2008/08/31 03:13
글쓴이께서 포경수술에 대하여 올리신 글들을 대충 다 읽어보았습니다.
님께서 제시하신 논문들은 전부 포경수술을 하면 안 좋아진다고 생각되어지는 것들을 반박하거나
포경수술을 하면 이로운 점이 있다는 결과를 보여주는 논문들이더군요.
포경수술을 반대하는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논문은 신빙성이 없거나 자기 유리하게 번역되었다고
주장하며 그 사이트에서 하는 이상한 소리를 믿지 말라는 것 외에는 뚜렷하게 님의 소신을 언급한
부분도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포경수술은 불필요하다는 댓글들에
대하여 "그럼 니 생각대로 해라."라는 식의 냉소적이고 비아냥 거리는 님의 답변과
위에 미국에서 포경수술이 줄어들고 있다는 댓글에 대하여는 "백인은 하는 추세다."라는
답변 그리고 포경수술 반대하는 사이트의 운영자가 3명인데 그중 전문가인 비뇨기과 교수님을
누락시켰다는 점(이점은 실수인지 의도적인지 저는 모릅니다.)등을 종합해 보면
글쓴이님이 중립적이다라고 생각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그래서 제가 논문뒤에 숨어 있는 것 같다는 표현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여러 댓글을 보니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없지는 않아 보입니다.
하여튼 기분 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31 11:13
지금까지는 포경수술의 반대주장만 맹목적으로 나열되는 것을 좀더 사실적인 것으로 확인하고자 쓴 글입니다. 그래서 소신을 배재했습니다. 그게 뭔 잘못인지 모르겠군요.
논란이 되는 것은 증거를 확인해서 진짜인지 확인만 하면 됩니다.
맹목적인 부정은 맹목적인 긍정과 같습니다.

그리고 미국소아학회에서도 포경수술은 이득과 해를 잘 생각하고 하라고 추천하고 있습니다. 그말을 그대로 한것이 뭐가 잘못된것인지요? 그리고 그런분들을 설득해봤자 또 다른 이유로 반드시 안티를 걸수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것은 증거에 기초한 사실을 알리는 것이지요.

안티포경수술 사이트의 운영자가 3명이고 비뇨기과 의사가 있다는 것은 의외이군요. 혹시 김세철 선생님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그럼 그 운영자에 있다는 증거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해보고 싶군요.
증거를 알려주십시오. 말만 하지 말고....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논란이 되는 부분은 소신으로는 부족합니다. 증거가 중요합니다. 증거...즉 지금까지의 연구결과를 다 보여드리는 것이겠지요.
심증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이라도 증거가 있으면 믿어야 합니다.
이런 것들이 지금까지는 안티포경수술 분위기때문에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것들이겠지요.뭐.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31 11:59
추가적으로 미국에서 포경수술이 1999년도까지는 줄어든것으로 알고 있지만 2000대들어서는 그대로 유지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08/08/31 15:01
그 싸이트 (www.pop11.com)들가보니 korean선택하고 운영진 메뉴들가면 운영자 3명
나오는데요...제 컴퓨터만 나오나...김대식 서울대 물리학과 부교수. 김세철 중앙대 비뇨기과 교수
방명걸 중앙대 동물자원과학과 교수.. 이케 나오네요 ^.^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31 18:28
오....홈페이지에 있군요. 이건 제가 미처 발견하지는 못했습니다.
근데 혹 의문이 생기는군요.

아뭏튼 그 사이트 운영자는 3명이고 비뇨기과 의사가 한명 있습니다....^.^
저의 한가지 실수 발견...

그건 나중에 다시 김세철 선생님께 메일을 보내서 한번 문의해보죠....
정말로 그런지....
Commented by prozac at 2008/08/31 23:13
포경수술 좋으면 앞으로도 많이 하세요. 무식한 한국인들.
미국에서는 MGM이라고 남성학대행위라고 난리인데..
유럽에서는 포경수술이라면 할례를 왜 하냐고 비웃습니다.

각질화된 성기와 흉터있는 성기가 뭐 볼품이 있다고....역시 미국이
좋다고 하면 뭐든 따라하는 강박적 문화.일본에서는 한국이 포경수술
많이하는 무식한 민족이라고 욕합니다.부끄러워서...
Commented by zzz at 2008/11/25 23:58
포경수술은 절대로 하지 마시오 http://www.pop119.com
Commented by hmmm at 2009/04/11 03:25
자신이 공부한것을 계속 연구하고 올바른길로 가실려고하는건데, 심하게 말씀하시는 분들에게 눈살이 찌푸러지네요. 쉽게이야기해서 A종교를 믿는사람이 B종교를 믿으라고 선교 하는것이랑 비슷한게 아닐까요? 자신이 하는일에 본인의 신뢰가 없으면 어떻게 일을 하고 그분에게 진료를 받겠습니까.....주관을 가지고 사시면 될것을........
Commented by a at 2009/04/11 09:28

뭐니뭐니해도 빠굴이 는 콘덤 빼고 하는게 기분이 최고 좋다
Commented by 그냥 at 2009/04/11 12:19
하 참..명새기 비뇨기과선생이라는 양반이 남의 논문 달랑 몇장 갖고 와서 포경수술해도 느낌 별차이없더라
라고 애기 하고 있는 겁니까?
할례의 근원도 모르고 왜 할례를 해야 했는지 이유와 그 시대적 배경도 모르고.
논문에 대한 증거사진도 없고 링크도 없고 대체 뭐하는 건지 원....

이제부터 할례의 이유와 종교적견해 역사적배경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할테니 알아두세요-_-;;
할례.. 예전 종교탄압시절 알죠? 이슬람 아브라함 이런 어려운 얘깁 집어치우고,
쉽게 얘기해서 '결혼전에는 빠구리도 자위행위도 하자 말아라' 란 게, 이 할례의 근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여자도 할례가 분명 있습니다. 남자의 귀두부분과 여자의 클리토리스 부분이 그것인데,
이것을 없앰으로 해서 성욕을 막는 거죠. 남자는 귀두표피 잘라도 느낄순 있는데, 여자는 클리토리스 짤리면
어떻게 되는지 일본 야동 보신 분이라면 100% 다 알수 있는 부분입니다
게다가 이 수술이 마취도 안한 상태에서 한다는 거죠. 예전이라 마취기술도 없었겠지만..
즉, 결혼전성관계*결혼전과 후의 자위행위 = 죄의식으로 판단해버린 예전의 x독들 때문에 생겨난 할례가
지금은 '위생적으로 아주 안좋다'란 말로 바뀌어서 행해지고 있다 이겁니다
덕분에 지금까지도 '포경안한 사람 = 더런놈' 으로 각인이 된거죠
또한 종교에 대항하면 대역죄보다 더한 죄법으로 다스리고 온갖 고문으로 죽이던 시대에 할례는
필수통과의례입니다. 할례 안하면 악마라고 바로 죽이죠
그리고 포경 할때와 안할때가 자위행위나 성관계시 차이가 난다는 것을 정녕 모르세요?
이제 뭘좀 아시겠죠? 반박을 하려면 이런 부분까지도 내세워 자기의 주장을 펼치셔야지
감정에 앞세워 저러면 쓰겠습니까?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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