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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적으로 남자가 앉아서 소변을 본다면?

언제부턴가 남자도 앉아서 소변을 봐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 같다. 최근 메디컬 투데이의 기사중에 '앉아서 소변보는 것이 남자답지 못하다?'라는 기사가 한동안 이슈가 되었던 것 같다. 일부 선진국에서는 대부분의 남성이 앉아서 소변을 본다니 말이다.
일본에서도 꽤 이슈가 되는 것 같다. Japan probe라는 홈피에 보면 2007년도에 거의 절반의 일본남성이 앉아서 소변을 본다고 한다. 특히 이 홈피에 보면 후지티브에서 서서 남자가 서는 자세로 소변을 봤을때 바닥에 특수용지의 종이에 소변이 많이 튀어 있는 것을 확인하는 모습까지 나온다.

(좌측 사진 출처 : www. japanprobe.com)

실제로 앞서 이야기한 메디컬투데이의 기사중에 보면 우리나라 남성들도 47%에서 가끔 혹은 거의 대부분 앉아서 소변을 본다는 설문조사가 있다고 한다.


아마도 이렇게 하는 이유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남성이 소변을 보고 난뒤에 소변이 튄 것때문에 여성이 불편해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대단히 일리있는 말이다. 나 역시도 소변을 보다 보면 튀는 경우를 많이 보아 왔다.

그럼 의학적인 경우는 어떨까? 사실 이 포스팅을 하게 된 계기가 의학적으로도 소변을 보는 것이 좋다는 일부 홈피의 이야기를 보고 쓰는 글이다.

2006년도에 발표된 참고문헌 1에서는 약 30명의 젊은 남성(평균나이 28세)을 대상으로 앉아서, 쥐어짜는 자세로(squatting), 그리고 서서 소변을 보는 경우로 비교했는데, 소변의 줄기는 앉아서 소변을 보는 경우가 가장 굵었으며, 소변을 본 뒤에 방광에 남는 소변량은 세 자세 모두 똑같은 양이었다.

1999년도에 발표된 같은 저널의 참고문헌 2에서는 29명의 젊은 남성(평균나이 29세)를 대상으로 옆으로 누은 자세, 완전히 누은 자세, 앉아서 보는 자세, 서서 보는 자세, 그리고 약간 엎어져서 소변을 보는 자세로 소변의 줄기를 비교했는데, 약간 엎어져서 소변보는 자세가 가장 줄기가 굵었으며 그다음으로는 서서 소변을 보는 자세가 소변줄기가 굵었다.
 
2004년도에 발표된 참고문헌 3에서는 32명의 젊은 남성을 대상으로 위의 세자세를 비교해봤는데 소변줄기와 소변 본 뒤에 방광에 소변이 남아있는 양이 모두 차이가 없었다고 한다.

최근 2008년도에 발표된 참고문헌 4을 보자. 이 논문은 29명의 어린이(6세-16세)를 대상으로 앉아서 , 쥐어짜는 자세로(squatting), 그리고 서서(남자의 경우) 소변을 보는 경우로 비교하였는데, 결론은 서서 소변을 보는 자세가 소변줄기가 가장 굵고 방광내 압력도 가장 낮았다고 한다.

자 논문을 언급하니 약간 머리가 아플 것 같다. 논문도 이것이 좋다, 저것이 좋다라고 의견 또한 분분하다.
쉽게 말해 종합하면, 건강한 젊은 남성의 경우에는 자세에 따른 영향을 아직은 확실하게 모르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좀 더 연구가 필요할 것 같다.

전립선비대증을 가지고 있는 남성의 경우는 그럼 어떨까?
이에 대해서도 논문이 있는데, 참고문헌 5를 보면 44명의 전립선비대증 환자를 대상으로 서서 소변을 보는 경우와 앉아서 소변을 보는 경우에 대해서 소변줄기와 소변 본 뒤에 잔뇨량을 비교했는데, 둘 다 전혀 차이가 없었다.

비뇨기과적으로는 아주 특수한 경우 ....즉 방광암으로 방광을 다 들어낸 뒤에 소장으로 새로운 방광을 만든 경우에는 앉아서 소변을 보면 효과적인 경우가 있기는 하다. 이런 경우 비뇨기과의사들은 앉아서 소변을 보라고 이야기 한다.

자 그럼 멀리 돌아왔는데....의학적으로는 별 차이가 없다.

그럼 위생상으로는...?

                   (집에다가 이런 urinal을 두면 좋긴 하겠는데....^.^ 아주 부자인 사람들만 할수가 있을 것 같다....
                    출처 : wikidipiacommons)

이건 지극히 내 개인적인 경험이다. (이에 대해서는 뭐 비판의 여지가 있기는 하겠다.)
남성이 앉아서 소변을 보는 경우에 그냥 놔두면 변기패드에 소변이 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변기패드와 좌변기 사이로 소변이 흘러내려서 화장실 바닥을 홍건히 적실때도 있다.
즉 남자는 앉아서 소변을 보건 서서 소변을 보건 소변이 밖으로 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성을 배려하는 입장에서 의학적인 이득은 없지만 남성이 앉아서 소변을 볼수 있긴 하겠다. 그러나 다분히 서서 소변을 보더라도 주의만 하면 밖으로 튀는 것을 예방할 수가 있다. 앉아서 소변보는 것도 주의만 하면 된다. 즉 남성의 개인적인 가치관에 따라 하면 될 것 같다.
그리고 소변본 후에 물을 내려서 깨끗이 씻어내는 것이 필요하며, 충분치 않은 경우에는 샤워기등으로 좌변기등을 씻어보는 것도 좋겠다.


개인적으로는 서서 주의하여 소변을 본 뒤에 물을 내리고 샤워기로 좌변기를 씼는다.



참고문헌
1. eryildirim et al. position-related changes in uroflowmetric parameters in healthy young men. Neurourol Urodyn 2006;25:249-251
2. yamanishi et al. variation in urinary flow according to voiding position in normal males. Neurourol Urodyn 1999;18:553-557
3. unsal et al. Voiding position does not affect uroflowmetric parameters and post-void residual urine volume in healthy volunteers. Scand J Urol Nephrol. 2004;38:469-471
4. uluocak et al. positional changes in voiding dynamics of children with non-neurogenic bladder dysfunction. Urology 2008 may 23
5. unsal et al. Effect of voiding position on uroflowmetric parameters and post-void residual urine volume in patients with benign prostatic hyperplasia. Scand J Urol Nephrol. 2004;38:24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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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롬멜 | 2008/08/11 00:50 | 롬멜의 상념 | 트랙백(9) | 핑백(1) | 덧글(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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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허헐 at 2008/08/12 01:26
입에 걸레 제대로 물었구나. 화장실 냄새 걱정하기 전에 니 입에서 나는 냄새 좀 제거하지그래. 아주 인격이 훤히 보이네.
Commented by 니가 더 at 2008/08/21 13:12
dd씨가 맞는 말만 하는구만 허헐 뭔가 찔리나?
저게 남자 욕하는거냐? 뒷정리도 못하는 남자들 들으라고 하는 소린데 아주 피해의식에 쩔어있구나
허헐아, 이러고 있을 시간에 화장실 청소나 해
Commented by 뭐이런걸가지고- _ at 2008/08/12 01:14
저희는 4가족이고, 남2여2 인데 글세요 저는 남잔데요 우리집 남자들은 거의 좌변기를 하나더 올리고 싸가지고... 뛰길염려나 그런건없는데.. 그리고 좌변기 하나더 안열고 만약 싸더라도.. 샤워기로 씻어주면 냄새안나고 좋은데..전 그런게 습관화되있어서 불편한것도없고.. 엄마,동생도 불편한거 하나없고요 ㅋㅋ.. 뭐 사람나름이지 ㅋ 나는 앉아서 싸는거 별루 ㅋㅋㅋ 그게 거기에 닿아가지고- _-..
Commented by 나도 다.. at 2008/08/12 01:18
이것저것 다 시험해봤는데, 서서 쏘면 조준 잘해도 튈 수밖에 없다.
나도 대변볼땐 앉아야 하는 우리집 변기에, 자기 오줌이라도 묻은것 좋아할 인간 없겠지?
냄새는 어떻고..
그리고 샤워기로 일볼때마다 좌변기로 뿌리라고? 좀있다 큰일 보고싶은 그 물기 다 닦아야 하자나.. 그리고 집에 혼자 사냐? 축축히 젖어있는 (물일지언정..) 변기에 앉고싶냐?

하지만, 지 집에서 앉아 쏘던 서서 쏘든 자기집인데 뭔 상관임?
난 밖에나가서 서서쏘고, 우리집 내 화장실에서 앉아 쏜다. ㅎㅎ 너희들도 네집에서 네맘대로 해라.. 오줌을 밖에 뿌리던, 벽에 똥칠을 하던 자기집이니 자기 편한데로 일보믄 되지..

그리고 위에 서서 쏘기 하는넘들.. 화장실 네 엄마나 마누라가 하는건 아니지? ㅎㅎ
Commented by 심미안 at 2008/08/12 01:19
글에는 의학적인 여러가지 자세로 소변을 보는 것에 대해 논문 등으로 결과를 얘기한거 같은데요.
문제는 소변을 보는 남성의 심리적인 부분을 배제한 것입니다. 남자가 대변볼때는 여자처럼 앉아서 소변도 같이 배출하는데 앉아서 소변보는게 무슨 문제냐고 하실분도 계시지만 결과에서도 어떤 자세로 보던지 비슷한 결과여서 위생적인 면 등의 이유로 앉아서 보는게 좋다는 의견도 많으며 실제 절반의 남자는 앉아서 소변을 보는거 같습니다. 저는 서서 소변을 보는 남자중에 한명입니다. 남자의 심리나 기운 등의 이유로 남자가 앉아서 볼일을 보는 것에 대해 반대입니다. 서서할때 밖으로 튈까봐 조절하는 능력은 곧 감각을 키우는 것도 있을 것이며 여자에게 눌리는 남자의 스트레스 해소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유전학 적으로도 여자가 남자보다는 우월한 동물이라서 분명 여자를 따라하면 남자는 수명을 늘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실제 여자를 따라하는 남자들이 많습니다. 최근에 남자들이 여자처럼 자기 몸을 가꾸고 하면서 평균수명이 많이 늘지 않았습니까? 예전에는 남자들 그냥 돈벌어서 처자식 먹여 살리고 일만하고 늙어서 성에대해 약해지면서 대우도 못받고 심리적인 압박에 일찍 죽고 했던게 아닐까요?
최근에 남자들도 여자처럼 관리하고 여자처럼 하니깐 분명 오래 살게 되었습니다. 박력있는 남자에서 꽃미남이나 몸짱이나 남자에게도 예쁜 남자 귀여운 남자가 인기를 얻으면서 여자처럼 예전보다 관리를 하는 남자가 늘면서 여자처럼 평균수명이 늘은 것입니다. 그렇지만 남자의 본성은 잃어 버리지 않아야 성적인 부분에서는 퇴화가 덜 될 것이고 심리적인 부분도 건강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남자들이 나이를 들어 전립선 등의 문제를 일으키는데 대부분 심리적인 부분으로 그런 경우입니다. 서서 소변을 보는게 아마 심리적인 부분을 해결하는데 좀더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여자분들 집안에 남자분들에게 앉아서 소변을 보게해서 남자의 심리적인 부분과 기운을 꺽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남녀가 같이 사용하는데 여자분들의 불평은 있을 수 있지만 그정도의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남자들의 기운을 꺽지 않았으면 합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터프한 남자, 나쁜남자가 없어지고 꽃미남이 생기면서 분명 남자들이 장수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남자의 여성화가 오히려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성적인 부분에서는 오히려 실망을 하셔서 바람피우고 아마 이혼도 많이 하실 겁니다. 그래서 자꾸 어린 남자를 찾게 되고 성적인 만족을 못하는 여자분들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남편 우리 아들의 기운을 꺽지 않는 여자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병은 심리적인 영향인 대부분 스트레스에서 옵니다. 여자들의 사회생활이 늘면서 똑똑한 여자와 부대끼고 살면서 남자들의 많은 부분이 퇴화하고 있습니다. 소변보는 부분까지 여자의 등살에 바뀐다면 여자처럼 오래사는 남자만 늘어날 뿐이지 남자다운 남자는 없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사소한 것일지 모르지만 여자의 입장에서는 냄새나고 불편하다고 불평하겠지만 그 정도는 이해해주시고 남자를 안아주셔야 남자가 남자 답게 오래 곁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우리 남편 우리 아들이 오래 곁에 있을 수 있도록 기를 꺽지 말아 주세요. 이 글은 저의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냥 읽어 흘려 버리세요 악플은 사절합니다. ^^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12 09:28
언급 감사합니다....
심리적인 문제도 있기는 한데....그걸 조사하는 것은 좀 힘들어서....말입니다....

하여간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gjgj at 2008/08/12 01:28
변기가 얼마나 더러운데.. 여성들은 좌변식 변기는 전부다 앉아서 싸서 모르겠지만 남자화장실이나 기타등등 공용화장실같은경우는 변기위에 대장균이 득실득실합니다.. 대장균이라는게 대장에있어서는 좋은 작용을 하지만 혹시 잘못하여 곧-휴;; 라도 변기에 살짝 닿게돼면 방광염이라던지 요도염이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여성은 신체구조상 어쩔수없지만 남성은 그러지 않아도 돼는데 굳이 그래야할 이유가있을까요? 그리고 공용화장실 쓸떼는 최소한 휴지 3겹은 깔아줘야 합니다.(의사샘 말씀) 그리고 화장실갔다와서 손을 씻어야하는이유는 바로 변기물 내릴때 손에 대장균이 묻기 때문입니다. 어떤분은 무슨 대장균이 똥을 닦을때 휴지를 통과해서 손에 묻는다는말도 있는데 말도안돼는 개소리고요 문고리나 물내릴때 손에 묻게됍니다. 당연히 씻어야죠
Commented by 저기요 at 2009/05/14 18:23
공용화장실등에는 입식소변기가 있는데 뭐하러 양변기에 앉나요??

남자들도 앉아서 소변 보라는 이야기는 집 즉 가정에서의 이야기 입니다.

입식소변기 있으면 만사오케이
Commented by aaa at 2008/08/12 01:38
변기의 대변과 소변에 얼마나 균이 많은데요!
변기 물 내릴때도 오물이 엄청 튀겨서 화장실을 각종 균으로 오염시킨다던데요!

변을 보고 물 내릴땐 가급적 변기 뚜껑을 덥고 내리는게 위생적이고요

소변기가 없다면 남자도 앉아서 변을 보는게 위생상 좋습니다
Commented by 김새롬 at 2008/08/12 01:42
회화로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영어 이론
반드시 알아야 할 새로운 영어이론이 나왔습니다.
다음카페 ꡒ〈이제ㆍ영어의ㆍ의문이ㆍ풀렸다〉ꡓ로
들어가 보세요.
영어는 형식자체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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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상놈 at 2008/08/12 01:51
여기 영어 하는데 아니다..꺼져 막장아치
Commented by 위심미안 at 2008/08/12 01:43
위 장대글 보고 헷갈리는 중입니다 여자 따라하면 수명이 늘어난다???????????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08/08/12 01:52
수세식 변기가 일상화된 최근의 현대화된 화장실 때문에 남자들의 이런 서서쏴? 가 남녀간의 논란거리가 된것이죠.
결국 화장실에 변기가 생겼기 때문에 변기를 같이 쓰는 여자들이 이의제기를 하니 남자들도 굴복할 수 밖에 없죠.
요강을 쓰면 여자들은 계속 앉아쏴자세를 유지하지만 남자들은 무릎꿇고 쏴를 해야 하죠. ㅋㅋ

남자들은 개를 길들였고, 여자들은 남자를 길들였다고 말하는 사회학자의 말이 생각나네요.
Commented by 단심 at 2008/08/12 01:58
앉아서 쉬하는게 남자답지못한게 아니고

남을 배려할줄 모르는게 남자답지 못한거죠..

진정한 남자다움은...

서서 쏴 가 아니고

타인을 배려할줄 아는 맘이죠

어짜피 큰건 앉아서 누면서

그럴려면 큰것도 서서하던가
Commented by 허헐 at 2008/08/12 02:24
남자다움의 정의를 누가 내렸답니까? 웃기고 자빠졌네. 자기 맘대로 지껄이고서는.
Commented by 일지매화 at 2008/08/12 05:18
오바....같은데요......?
단심님이 타인을 배려해서 그냥 그려려니 눈감아 주는것도
괜찮지 않아요? 무슨 여자를 위해서 배려하는게 남자만의 남자다움 입니까..-_-;;
여자인 제가 읽어봐도 쫌 어이없는 글이네요..그럼 님은 여자답게 왜 배려 못합니까..
거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댁이 서서 오줌을 누시면 되겠네요~
Commented by 허헐아 at 2008/08/21 13:13
허헐아 그만하고 가서 변기나 닦아
Commented by 인어공주 at 2008/08/12 02:00
음.. 전 얼마전에 티비에서 앉아쏴~를 하는 남성이 많아졌다는 걸 신랑과 함께 봤습니다. 그러면서 신랑에게..부탁을 했지요.. 앉아서쏴주면 안될까하고.. 사실 남자들이 앉아쏴를한다는게 저도 놀랍기도 했습니다만..(가만 생각해보면 응가할땐 서서 쏴를하는것도 아니니까요..^^) 머 저의 번거로움? 이런거보다는... 서서쏴를 했을때 의외로 밖으로 튀는 양이 많다고 하더군요..어른들만있다면 샤워기로 씻으면 되고..아님 머 쿨~하게 넘어가믄 되겠지만.. 이제 2살된 딸아이는 신발이 맞지않을뿐더러..한참 여기저기 들락거리는걸 좋아라하는지라.. 욕실도 맨발로 들어가기에.. 일단 욕실바닥이 젖어있는 상태는 불편과 비위생적이거든요.. 눅눅한 욕실바닥...거기다가 딸아이가 아빠의 서서쏴를 한담의 흔적들을 밟고 또 그발로 집안을 다니고.. 그말을 손으로 만지고... 그래서 신랑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불편하겠지만..앉아쏴를 하면 안되겠냐고.. 한참 듣던 신랑은..집에서 화장실쓰는 시간이 별로 되지않을뿐더러 아이를 생각하니.. 충분히 앉아쏴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흠..
남자다움이니 불편이니 불평등이니 이런것보다는 식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자리를 빌어 넓은 마음으로 본인의 수고로움으로 집안의 평화와 위생을 지켜준 신랑에게 감사를...^^;;
Commented by 그래요? at 2008/08/12 02:22
좋습니다. 여자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화장실 줄 길다고 오히려 남자들에게 문제를 돌리고, 더 나아가 남자화장실까지 점령해서는 법썩을 떨었죠? 이것 또한 분명히 큰 피해이며 어떤면에선 성희롱 현행범감입니다. 시간이 걸려서 문제라면 여자들도 고속도로 화장실에서 '서서 소변보는 기계' 도입하라고 하세요. 그런기계 지금 이미 개발되어 있다고 합니다. 설마 '여자가 어떻게 서서봐' 이딴 생각을 하시는건 아니겠죠? 그건 남자들이 어떻게 앉아서 소변보냐고 말하는 것과 전혀 다를바가 없으니까. 또한 여자들은 정말 쉽게쉽게 생각하는데. 서서 소변보는 자세는 단순히 '자세의 문제'가 아니라 남성으로서의 자존심에도 연결되어 있고, 본능적인 면에도 연결이 되어있고, 사회적 위치에서의 가장이란 권위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이걸 당신네 여자들은 아무것도 아닌양 일방적으로 강요하는거고. 어디 여자들이 그딴식으로 나온다면 남자들도 가만히 있나 두고 봅시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했습니다. 한국여자들이 정말 말도 안되는 것까지 남자탓, 남자문제로 몰아가는거 이젠 정말 지겹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이런 여자들이 없을 듯. 진짜.
Commented by 댓글수준하고는 at 2008/08/12 04:40
두살난 딸아이 발에 남편 소변이 보이지 않게 묻어서 온 집안에 옮긴다고 남편도 인정했다는데요.

딸아이의 건강을 위해서 남편도 주의하기로 했다는데 무슨 남성의 자존심이라고...

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웃기네요.

서서 일보는게 남자의 자존심 ㅋㅋㅋ 당신 자존심은 서서 일보는 것과 같은 수준이군요. ㅋㅋㅋ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12 09:27
좋은 남편이시네요...부럽삼....^.^
Commented by 인어공주 at 2008/08/12 02:01
ㄹㄹ
Commented by 배려나마나 at 2008/08/12 02:02
짐승이나
사람이나
수놈이나
암놈이나
큰건 다 쪼그리고 한다
Commented by 라라라 at 2008/08/12 02:29
도대체 저 위에 그래요?라는 자는 뭔 말을 하는 건지 모르겠군ㅉ 엄청 오바하는데 아주 황당한 소설을 쓰고 있다.
Commented by 황당한 소설이라 at 2008/08/12 03:14
뭐가 황당하다는 건지 모르겠네. 한국년들이 벌이는 짓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수준인데.
Commented by 화랑 at 2008/08/12 02:46
이거 보는 순간 얼마나 반가운지,,,ㅠㅠ 지난학기 복학해가지고,,, 앉아서 소변 본다는걸 알아버린 학교 친구들이 얼마나 놀려대든지,,, 선진국에선 다들 이렇게 하고,, 그리고 이게 매너상 좋은 거라고 해도,,, 믿질 못하고,,,여자 아니냐며,,ㅠㅠ
건강에도 좋다고 하니,, 이제 내가 권장을 해야 겠구나,,ㅋㅋ 암튼 반가운 포스팅~~~
Commented by 화랑 at 2008/08/12 02:47
이거 보는 순간 얼마나 반가운지,,,ㅠㅠ 지난학기 복학해가지고,,, 앉아서 소변 본다는걸 알아버린 학교 친구들이 얼마나 놀려대든지,,, 선진국에선 다들 이렇게 하고,, 그리고 이게 매너상 좋은 거라고 해도,,, 믿질 못하고,,,여자 아니냐며,,ㅠㅠ
건강에도 좋다고 하니,, 이제 내가 권장을 해야 겠구나,,ㅋㅋ 암튼 반가운 포스팅~~~
Commented by 냠냠 at 2008/08/12 02:48
의학적으로 파헤친다는 거창한 제목은 뒤로하고 결국 니 꼴리는대로 해라는 결론이네.
생각해봐라 물이 아주 위에서 떨어지는 거랑 바로 위에서 떨어지는거랑 어떻게 똑같니?
사람눈에 보이는 커다란 물방울만 물방울이니?

위에서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안보이는 오줌 방울이 더 많이 튀는건 당연한 얘기 아니야 ㅡㅡ
Commented by 저주의화신 at 2008/08/12 02:58
ㅋㅋㅋㅋㅋ 어떤쪼다가 앉아서 오줌누냐?
ㅋㅋㅋㅋㅋ 어떤쪼다가 앉아서 오줌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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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화신아 at 2008/08/21 13: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떤 된장이 서서 다튀기고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떤 된장이 서서 다튀기고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떤 된장이 서서 다튀기고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떤 된장이 서서 다튀기고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떤 된장이 서서 다튀기고 있냐?
Commented by 오늘도맑음 at 2008/08/12 03:19
앉아서 소변보건 서서 보건 상관없다. 보고 난 다음에 뒷 처리 좀 잘해라. 그게 본질적인 문제지 남의 생리에 뭐 관심을 갖겠나. 소변 보고 나서 그때그때 물로 변기와 주변을 물로 씻고 닦아내라. 그러면 아무도 뭐라고 안한다.
Commented by 하암.. at 2008/08/12 03:36
솔직히 앉아서 보는 자세로 소변을 보는게 좋다 라는 글일줄 알았는데 좀 허무하네요/...별 도움안되는 글이라는 느낌이 들정도로...역시 중요한건 위생이겠져...한번 누고 나면 변기통에 물한번 촤악..그주변 바닥에 물한번 촤악..그리고 제발 오줌싸고 그냥 나가지 말것...그곳 위생도 좀 신경쓰고 나가는게....오줌누고서 바로 바지속으로 들어간다고 생각하니......................
Commented by 안됐구나 at 2008/08/12 03:48
한국페미년들 뒤 핥아주는 글이 아니라서.
Commented by 맑기는쥐뿔 at 2008/08/12 03:37
여자들 뭔 짓거리를 하든 상관 안한다. 홀랑 다 벗고 거리 활개해도 상관 안할라니까 남자들에게 피해나 주지마라. 이나라가 여성차별한다고? 남자가 차별당하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이젠 소변보는 것까지 간섭질이냐? 한국년들은 파키스탄이나 중동쪽에 딱 일주일만 연수보냈으면 좋겠어. 그래야 지가 누리는 혜택이 얼마나 크고 소중한줄 알지.
Commented by 한국년들진짜;; at 2008/08/12 03:53
남자들 소변볼때 좌변기 앉는 패드만 위로 올려주면 서로간에 피해주는거 아무것도 없는데도 굳이 물이 밖으로 튀네 어쩌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수준까지 들춰내며 앉아서 보는걸 정당화하며 강제로 시키려 하네. 너희가 하는 짓은 성억압이야 억압. 알어?? 이런년들이 차별받는다며 온갖 지롤을 하는걸 보면 참 기가차서. 그정도로 결벽에 가까운 증상이 있으면 병원에나 가봐라. 남이 방귀뀌고 재채기 하는건 불결해서 어떻게 견디냐...? 아예 무인도에서 집짓고 혼자 살지 그래.
Commented by 밤새 지랄들 at 2008/08/12 03:54
남자 여자 대들보는 이제 고만해! 끝!
Commented by 남자가 at 2008/08/12 04:09
앉아서 보는건 쫌 웁꾜.. 여자나 하지...ㅋㅋㅋ
Commented by 그건 아나요? at 2008/08/12 04:43
남자들 화장실 다녀오면 신발부근에서 지린내가 올라온다는 거요.
남자들 서서보든 알아서 하시고 젊은 나이에 지린내 풍기고 다니지 맙시다.

Commented by alcls at 2008/08/12 06:58
미안하지만 여자는 씻어도 거시기에서 지린내가 나는데 이건 어쩔거냐??
젊으나 늙으나 여자는 냄새풍기고 다니잔아.
Commented by xxx at 2008/08/23 04:46

당신이 쓰신글은 "여자들도 좀 자주자주 질 세정좀 합시다..젊은나이에 냄새나요.." 이런글이랑 같습니다..
Commented by 미친 at 2008/08/23 22:01
alcls
너는 지린내 안나는줄아냐?
너한테도 냄새나
병신같은 새끼ㅋㅋ
그리고 남자는 안씻어도 거시기에서 지린내 안나는줄아냐?
신발에서부터 올라온다고 병신아
깔끔 좀 떨고 다녀봐
Commented by ddd at 2008/08/12 06:01
이미 비슷한 댓글이 달렸는지도 모르지만.
남자는 좌변기에 앉아서 오줌 누는 것이 더 불편합니다.
그 이유는, 세상 웬만한 건 성인 남성에 맞게 제작되어 여성이 이용하기 불편한데,
딱 하나 이놈의 좌변기만큼은 남자의 신체적 특징에 맞지 않게 - 여성이 더 편하게 -
고안되어 있는 것 같거든요.
여자분들은 전혀 뭐가 불편한지 짐작도 못하시겠지만, 이야기를 듣고 나면 대충 뭐 때문인지
짐작은 하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좌변기에 앉아서 소변볼 때 남자는 엉덩이를 뒤로 쭉 빼 줘야 합니다.
안 그러면.... 여차하면 오줌줄기가 좌변기를 넘어나와서 바지를 다 적셔버릴 수 있지요 ㅋㅋㅋ
이게 은근히 신경을 안 쓰면... 사고가 납니다. 대변볼 때 소변보잖아요? 신경 안 쓰고 살면
1년에 한 번은 사고날 수 있스빈다... 공중화장실에서 그러면 큰일이죠.

그러니, 남자 입장에선 변기패드 올리고 (그건 당연히 올리는 걸 전제로 이야기 해야 하는 거죠)
좌변기 주위에 필수적으로 튀는 (사실은 거의 반드시 다리나 바지에도 에도 약간씩 튀는 듯 합니다. 잘 못 느낄 뿐이지. 그러나 이정도 위생상의 문제점은 그냥 감수할 만한 게 남자들의 비위 ㅋ) 오줌 샤워기로 씻어주면

남도 배려하고 나도 덜 불편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뭐라고 쓰고 있는 거니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12 09:27
언급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뭐냐? at 2008/08/12 06:21
배려란 남의 편의를 위해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는거고.
그역시 자발적인 참여 속에서 배려라는단어가 어울린다고 생각됩니다만.
이건뭔 '배려해주세요'가 아니라 '배려해!'라는 강요네요.

배려를 강요함으로 스스로 남에대한 배려는 찾을수가 없으니 아이러니 하네요.

참 별 쓸때때없는 것까지 참견하는듯.



Commented by ㅎㅎㅎㅎㅎㅎ at 2008/08/12 06:57
남의 소변보는 자세가 궁금한 모양입니다, 그시간에 뒷물이라도 한번 더 하는게 자신들에게 도움이 될텐데 말이죠.
Commented by ddd at 2008/08/12 06:48
잘 이해 못하는 분들을 위해 지저분한 남자들의, 지저분한 서서 오줌누기 대신 깨끗한 앉아서
오줌누기가 아니라 마찬가지로 지저분하기 쉬운 좌변기 오줌누기를 부연설명하면

남자들이 좌변기에 앉으면 오줌 나오는 지점과 좌변기 앞쪽 끝 거리가... 상당히 짧은데...
아무 생각없이 허리를 펴고 앉으면... 오줌 나오는 물건이 좌변기 변기 패드에 거의 닿거나,
심지어 위로 넘어와 있을 수가 있스빈다...

어릴 때 응가하면서 앉아서 오줌누기를 하다 몇 번 실수를 해 보고는...
응가할 때 마다 항상 허리를 구부리는 웅크린 자세를 해 왔는데요.

그렇지만 매일 반복되는 일상 도중엔, 아무 생각 없이 털썩 허리를 펴고 앉고 아무 생각 없이
즉각 오줌을 누는 일, 얼마든지 생겨요.
좌변기 패드 위에서 오줌이 발사되고 있는 따듯함을 확인하는 경우도 드물지만 생길 수 있고,
나머지 대부분의 경우, 무의식적으로 훈련된 구부린 자세를 약간 취하고 있더라도
오줌 누기 전에 손으로 발사체를 눌러서 확인을 하는 추가적인 절차를 안 거치는 경우,
오줌이 좌변기 패드 위로 일부가 쏟아져 올라올 수가, 드물지만 분명히 있어요.
이거 상당히 불편하거든요..
후자의 경우 눈으로 확인이 불가능하고, 허리구부리기로도 100% 예방은 불가능하고,
실수의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려면 손으로 눌러주고 있거나 적어도 위치 확인을 해야 하거든요.

오줌 가리는 훈련이 아이들에게 큰 스트레스였던 것이 확실한 게,
무의식 중에 일종의 강박관념으로 자리잡아 있는 것을 자다가 오줌누는 꿈을 꾸더라도
앗 하고 알고 실수하기 전에 항상 깨는 것으로 알게 되죠. 아, 어릴 때 누구나 거치는 그 훈련이
참 고단한 거였구나.... 그보단 못하지만, 대변볼 때 같이 나오는 소변을 실수하지 않도록
허리를 구부리고 손으로 눌러서 위치 확인을 하고 오줌을 눠야 한다는 거,
이것도 일종의 강박관념처럼 자리잡아 있더군요.

이거, 절대 자연스러운 자세가 아니죠...
안 그래도 불편한데, 오줌만 눌 때 정도라도 그냥 무의식에 맡기고 좀 편하게 눠도 되지 하지 않나요? -,.-

저도 집에서 겸사겸사 대변이 가능하면 눌 수 있고 또 담배 한 대 피려고 화장실 들어가서
소변만 보고 나오는 경우가 너무나 많아서, 앉아서 오줌 누는 게 서서 누는 것 못지않게
많긴 하지만...
남자의 신체구조상 자연스러운 오줌누기는 절대 아닙니다.

좌변기, 절대 남자의 신체적 구조를 감안해서 만든 물건이 아니거든요...
나머지 대부분의 인체공학적 제품설계가, 예를 들어 자동차 핸들의 크기와 위치
에어백의 높이 같이,
성인 남성을 기준으로 (더 정확히는 오른손잡이 성인 남성) 만들어져 있어서...
그래서 나머지 대부분의 삶에선 더 편하니까 그냥 신경 안 쓰고 있는 거지...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12 09:26
언급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답변 at 2008/08/12 06:59
이 기회에 남성들이 편하게 소변볼수 있도록 건축물을 시공할때부터 소변기를 설치하도록 적극 나섭시다.
Commented by 신랑쵝오~ at 2008/08/12 07:13
그럼 남자들은 똥누다가 오줌마려우면 다시 서서 오줌누고 똥 마저 싸나요? 공중화장실은 남성전용이니깐 어떻게 싸든 상관안하지만 집에 여자(마눌,엄마,누나,여동생)와 같이 사는 곳이라면 배려차원에서 앉아서 해주는것이 크게 남성의 자존심을 밟는다고 생각안합니다. 냄새나는건 확실하잖아요. 변기물 내릴때도 여기저기 튀는게 오줌줄기가 튀는건... 사방팔방...
의자를 올려쏴도 의자 밑에 등받이까정 다 튀는데... 여자는 어차피 앉아서 눠야하는데 그 더러운데 앉을수 있나요? 전 신랑에게 집에서만큼은 앉아서 하라고 부탁했더니 수긍해서 집에서는 앉아서 볼일봅니다. 신랑 친구들이 놀러온적 있는데 세상에 소변기가 누렇게 묻어있고 냄새도...웩
사람의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인상이 좋은데 참... 남의 집에서 소변을 그렇게 봤으면 휴지로 닦아 놓던가... 좀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암튼 울 신랑 쵝오!!
Commented by 답변 at 2008/08/12 09:47
우리 마누라는 서서눕니다.
Commented by o깜찍S2푸딩o at 2008/08/12 07:27
다음은.. 페미년들이 너무 많아서 문제..
Commented by ㄴㅇㄹ at 2008/08/12 07:34
그 더러운데 앉기싫으면 서서싸
Commented by 따스한손 at 2008/08/12 07:50
"그러나 다분히 서서 소변을 보더라도 주의만 하면 밖으로 튀는 것을 예방할 수가 있다. "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눈으로 보기에는 5미리짜리 물줄기가 잘 조준돼서 양변기에 들어가는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방 1미터정도의 넓이로 현란하게 물줄기가 튑니다. 다큐티비에서 본적이 있는데
심지어 변기 물내리는 손잡이에도 튀고 다리사이로 뒤쪽까지 튀더군요. 즉 다리에도 꽤 많이
튄다는 겁니다. 이런 사실을 알면 절대 서서 못누죠. 무단방뇨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12 09:26
사실 그런점도 있죠. 뭐...그렇게 말씀하신다면야...앉아서 소변보는 것도 그럴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Commented by 따스한손 at 2008/08/12 07:55
현재 양변기가 남자들에게 불편한건 사실이죠.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위해 앞부분이 높은 양변기가 특허를 받긴했는데 제품으로는
안나오보네요. 이런 제품이 빨리 대중화되면 좋을텐데...
Commented by 산바다 at 2008/08/12 07:56
웬 강아지 풀뜻는 소리를... 지금 나타나는 말그자체는 맞지만, 이논리로 앉아 볼일보는 은근히 합리화 시킨단는것을 아시요.밑에 방법을 적었으나 앞에서 너무두 크게 과장되있는 ,나는 이러한 글자체를 쓴다는것이 강아지님 풀뜻는 소리라는거요...........남자는 소변기에 누면 되고, 소변기가 없는 변기에는 여자들이 않을때.뚜껑을 열고 보변된느데 설사 좀 묻는다고 칩시다. 역사이래 인간탄생이후로 인간그 자체가 때어날때 그렇게 만들어진 구조를 한낮 변기에 조금 묻는다는 이유로.남자를 여자화하여 병신으로 만들 참이요.....제발 이런 강아지 풀뜻는 기사 좀 쓰지 맙시다. 당신 하나로 일반 많은사람이 병신되는거 모르십니까..........이런 논리는 한나라의 좋은문화를 말살하는데 기여두 할수 있습니다.원칙이 무엇인주는 아는지요..........
Commented by 이재현 at 2008/08/12 07:56
저는 병행쪽입니다. 밖에서는 남자 소변기가 있으니 서서. 집에서는 앉아서.
밖에서는 시간상, 편리성 등등 말할 필요없이 당연히 서서하죠.
하지만 문제는 집에서입니다. 여기서도 공중변소에서도 남자들 서서하자는 문제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일단 시간이나 편리함을 지나 불결하죠.
집에서는 앉아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저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좌변기 패드 들어도 튀는 것은 당연하고 냄새도 납니다. 특히 조카녀석들이 사용하는 화장실은 저도 들어가기 싫을 정도니까요. 지난번에 다녀간 뒤 보니 옆에 휴지통 뚜껑에까지 튀어 말라붙어있더군요. 그정도면 바닥에도 틀림없이 튀었을테고, 그렇다면 맨발로 들어갔을때엔 발에 뭍혀 온 집안 곳곳에 발렸단 결론이 나오죠.
그리고 서서 봐서 튀었을 경우 그때그때 화장실 청소해줘야 하는데, 그걸 어떻게 그때그때 여자들이 해야 하나요. 양심이 있으면 우리들이 해야지. 하지만 앉아서 하면 여자들 배려하는 것도 되고 청소도 횟수가 줄어드니 저도 편합니다. 게다가 우리 식구들 신발 잘 안신고다니니 위생적이구요. 사실 신발신어도 내내 그신발에 뭍어있을테니 비위생적이긴 마찬가지죠.
앉아서 소변볼때 밖으로 튀는 문제는 남자뿐 아니라 사실 여자들도 마찬가지더군요. 여자들도 편안히 똑바로 앉아서 하면 밖으로 나간답니다. 그래서 살짝 숙이고 앉아 볼일본다더군요.

이제 남는 것은 심리적인 문제인데, 그것은 강요받는 기분이 들어서 그럴거라고 생각합니다. 강요받으면서까지 그렇게 할 필요는 없는데요. 자기자신이 자발적으로 해야 생색도 나는 거지 강요받으면 이것 아니라 다른 모든 것도 다 하기 싫어지니까요. 학교다닐때 공부하기 싫어진적 없었나요? 뭐든 스스로 해야 하는 겁니다. 누가 뭐라 하기전 스스로 하면 됩니다. 싫으면 그때마다 솔로 싹싹 변기랑 주변 다 닦아주면 됩니다. 물도 좍좍 뿌리구요. 눈에 안띠어서 그렇지 다 튀어있으니까요.
뭐 어쨋든 선택입니다. 남자다움을 말씀하시지만 그게 서서 볼일 보는 것으로 증명되는 것이라면...너무 간단히 증명되는군요. 진정한 남자다움이란 너그러움, 관용, 배려, 용기... 이런 것이 그 사람의 진정한 남자다움을 말해준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강요받는 느낌으로는 기분나빠 못합니다. 뭐든지. 가정위생을 위해 한 번 해보세요.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12 09:24
언급 감사합니다.
심리적인 문제를 말씀하셨는데...사실 심리적인 문제를 객관화하기는 상당히 어려울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에이씨바 at 2008/08/12 07:58
돌대가리같은게, 이것도 글이라구.. 아무 내용도 없는.. 앉아서 허리 꼿꼿이 세우고 쏘면 다 튀지 바부탱아..
Commented by 서오남 at 2008/08/12 08:00
서오남-서서 오줌 누는 남자
안오남-앉아서 오줌 누는 남자
Commented by at 2008/08/12 08:05
근데 샤워기로 씻으면 그 젖은 변기는 누가 처리한대요? ㅋㅋ
참내...그냥 자기 편할대로 서서 싸고 젖은휴지든 뭐든 잘 닦아놓으면 되는건데 그런 얘긴 죽어라 안하고 여자에게 눌려사는 현대남성의 애환이니 하는 말같지도 않은 댓글만 잔뜩이네 풋~
Commented by 답변 at 2008/08/12 09:46
넌 ㅂㅈ 관리나 잘해세요..냄새납니다
Commented by 이구 at 2008/08/12 08:09
바보들... 앉아서 싸봐라... 사람 많은곳에서는 한없이 기다려야 한다. 문닫고 옷벗고 싸고 다시 옷입고 물내리고 문열고... 서서 쌀때는 지퍼열고 일보고 지퍼 닫으면 끝이다. 너무 간단한 걸 가지고 뭐 이렇게 열을 내는지.. 그리고 집에서는 일볼때 조준만 잘하면 되는데 변기보다 더러운게 행주인거 아직도 모르시나?
Commented by 블라블라 at 2008/08/12 08:12
서서쏴가 얼마나 옆으로 많이 튀는지 몰라서 하는 얘기에요. 매번 물로 청소를 한다.. 과연 가능할까요?
Commented by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at 2008/08/12 08:30
양변기는 앉거나 서서 볼 일을 볼 수 있게 만들어진 것이지만
양변기에는 앉아서 보는데 맞다고 생각한다.

소위 문화인 이라는 사람들이 남의 집 화장실 이용할때도 서서 쫘~소리 내면서 볼일 보는데,
한마디로 무식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 역겨운 냄새하며...

만약 당신이 남자 우월주의에 입각해서 남자라면 당연히 서서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대변을 볼 때도
소변 볼 때는 서서 보다가 대변 볼 때는 다시 앉아서 보고,
소변 몇방울이라도 또 나오려고 하면 다시 일어나서 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이니까.

전쟁터에서 서서쏴 하다간, 총 맞습니다.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12 09:23
각자 자기의 의지대로 하는 거죠...
Commented by 답변 at 2008/08/12 09:45
찬성하는 글치곤 상당히 비논리에 무식하군요...니나 잘해세요
서서 싸길.
Commented by kkp at 2008/08/12 08:42
그러면... 변기 크기를 좀 크게 해달라;; 앉아서 소변보면 변기가 작다. 대변볼때도 항상 불편한데. 소변도 시원하게 못 보면 화장실 갈때마다 스트레스 쌓인다...
Commented by dsfsdf at 2008/08/12 08:57
앉아서 소변보면 똥도나올것 같아서 앉아서 안싸는거임
Commented by 아줌마 at 2008/08/12 09:41
저희집은 여자 둘 남자 둘, 남편은 화장실에서라도 앉아서 쉬고 싶다고 언제부터인가 앉아서 볼일을 보는데 아직 어린 아들놈이 앉아서 싸면 남자 답지 못한 거라면서 박박 우기면서 서서 볼일을 봅니다. 화장실 청소를 허구헌날 해도 변기 주위에 묻어 있는 파편들 정말 아들이지만 싫습니다. 거기다 아들놈 친구들까지 왔다 가는 날에는 친구들이 돌아가자마자 청소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누가 남자 답지 못하다고 하냐교. 세상에 이제 초등학생 2학년인데 학교에서 화장실에서 그런 이야기들을 나눈다는 겁니다. 웃기기도 하고 하지만 저는 말하죠 너 장가가서 그러면 소박 맞는다. ㅋㅋㅋ
Commented by 답변 at 2008/08/12 09:45
남자다운거랑 상관없구요, 불편해서 그런거거든요?
아줌마면 아줌마답게 생각하고 뇌를거친후에 지껄이길.
Commented by 답변님 ㅋ at 2008/08/12 10:22
저 글의 본론은 애가 남자다워서 저런다는데요?
Commented by 어이구 at 2008/08/12 10:21
결론은
서서싸든 앉아서싸든 누워서싸든 상관 없으니까 괜히 화장실에서 찌린내나게 하지 말자고.
지금 이러니저러니 시끄러워도 .혼자살아봐..그거 니가 다 치워야돼. 그땐 알게될걸?
Commented by 마바리 at 2008/08/12 12:06
댓글, 조회수 모두 폭발적이군요...

곧 펜촉 색깔이 바뀔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12 12:35
이제야 정신을 좀 차리겠습니다...^.^
Commented by 웃겨라 at 2008/08/12 14:12
여자들에게 소변보는 자세까지 허락받아야되나?
그럼 앞으로 여자들 환경오염 시키지말고 생리대는 면으로 사서 빨아서 써라.
그리고 변기청소는 여자들이 도맡아서 꼭 하고.
나원참 같잖아서...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08/08/12 15:05
밖에서는 소변기라서 서서 누는데 집은 좌변기라서 서서 누다보면 발에 튐... 그럼 무지 짜증남...
Commented by 로맨 at 2008/08/20 18:10
술취한 경우가 아니라면 서서 오줌눈다고 주변에 튀는경우는 거의 없다. 마지막에 털때 몇방울 튀는 경우가 생기는데, 털지말고 휴지로 딱던가, 아니면 샤워기로 변기위를 한번 쓸어주면 전혀 냄새 안나고 깨끗하다.
요즘 변기는 비데가 많아서 남자들 앉으면 거기가 변기에 닿아서 여간불편한게 아니다.
우리집같은경우는 소변보고 바로 샤워기로 한번 쓸어준다. 냄새 절대 안난다.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21 08:55
저와 비슷하게 해결하시는군요...하하.
Commented by 강 광환 at 2008/08/20 18:12
요즘 우리들 세상은 자신들 마음에 들지않으면 무조건 반대를 하거나, 면박을 주고마는 서로서로 인격을 상실해 버리는 안타까운 마음들이 더욱 문제입니다.
양변기의 기능들을 조금만 더 신경을 쓰면 남녀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양변기의 뚜껑과 엉덩이 받침대를 올려 세우면, 남성들이 조금만 더 조심하면 얼마든지 서서 위생적으로 볼일을 볼수있으며, 그래도 문제가 발생 한다면 크기가 알맞은 컵이나 유리병들의 용기에 받아서 양변기에 부어버리면 간단한것을, 무엇이 대단한 사건이라고 아우성들인지, 무엇이든 대안을 찾아보고 서로서로 아이디어를 의논하는 대화가 정말 필요한 세상입니다.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21 08:56
정말 그렇죠...대화가 중요합니다.

언급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우리는 at 2008/08/20 18:39
내가 다니는 회사는 화장실 남자 소변통위에 "여기에 절대 오좀싸지 말것" 절대 권력자 께서
그렇게 써 노았다 그랬더니 사면이 꽉막힌 화장실에 냄새가 전혀 없다. 정말로~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21 08:55
화장실 청소를 열심히 하는 것 아닙니까?...^.^
Commented by kyrnosa at 2008/08/21 07:07
아무리 주의해도 소변이 튀는것은 막을 수 없습니다. 변기 주위에 휜 종이를 깔아보거나, 알몸으로 일을 보면 쉽게 알수있죠. 좌변기가 아닌 벽면 매립소변기라도 마찬가지죠. 단지, 내 온몸으로 받아들이느냐, 변기밖으로 튀는 것을 줄이느냐의 차이겠죠. 그래도, 앉아쏴가 낫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그런 문제가 있는지는 몰랐네요...ㅋㅋ..여자들이 심각하게 난리치는 것은, 좌변기 엉덩이 받침도 안올리고 구멍 조준쏴를 하는 썡무식한*는 때문이란걸 알았을땐 저도 놀랬습니다. 하긴, 제발..소변후 손좀 씻읍시다. 손은 내 건강이 아닌 타인의 건강을 위해 씻는겁니다. **만지고 오줌 튄 손으로 아일 만지고 남과 악수하고 공용 물품을 만지고..손손손..씻어요..^^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21 08:54
사실....서서 소변을 보면 많은 경우 주의해도 소변이 튀긴 합니다. 앉아서 소변을 봐도 남자의 경우 그럴 수 있습니다. 개개인의 가치관의 차이로 하면 되는데....뒷정리는 잘 하는 것이 문화시민이겠죠.

언급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ㅋㅋㅋㅋ at 2008/08/21 17:22
뭐 이런 것 같고 ㅋㅋㅋㅋ 걍 하고 싶은데로 하면 되지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21 17:27
뭐...걍 하셔도 상관은 없을 듯 합니다...^.^
Commented by 결국 at 2008/08/28 08:15
변기청소를 제가하는관계로 서서보다 앉고있는데 확실히 깨끗하긴합니다

얼마나 튀는지 궁금하면 다벗고 일보면서 다리에 신경을 집중해보세요 느낌이 올껍니다

하지만 치질있으신분은 앉아서 보다보면 안좋은점도 있는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28 14:49
언급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개념상실박준영 at 2008/08/31 01:09
변기에 앉으면 차갑잖아요
Commented by 롬멜 at 2008/09/19 16:57
글쎄요..요새는 비데가 하도 많이 설치되어 있어서 변기에 앉으니 뜨뜻하던데요...
Commented by ^^ at 2008/09/19 15:16
나는 똥쌀때 빼고는 앉아서 오줌누는 경우는 없지만,
놀라운건 이슬람 남자들 즉 무슬림들은 모두 앉아서 소변을 눈다고 하더군요.
Commented by 롬멜 at 2008/09/19 16:58
하나의 문화현상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한박사 at 2008/09/19 15:20
안녕하세요
Commented by 롬멜 at 2008/09/19 16:58
넵..안녕하세요.
Commented by 상민 at 2008/09/19 18:00
직장인인데...정장입고 일을 합니다..근데 어두운 색깔의 양복을 입으면 소변이 튀는지 몰라요..만져서 젖어 있는걸 확인하기 전에는...근데 밝은 회색양복...이거 절단 입니다.특히 소변기에서 볼일 볼때. 아무리 조심해도 소변줄기 조금만 세지면, 바지 다 버립니다...쪽팔려서 화장실에서 못나갈 정도죠...근데 어두운색깔의 양복은 전혀 표가 안난다는거...그래서 화장실에 사람 없으면 체면 불구하고, 좌변기에 않아서 소변을 보지요...
회색 양복 장난아님...
Commented by 롬멜 at 2008/09/19 18:26
그래서 양복색깔이 대부분 어두운 색깔인가 보군요....
Commented by 대찬성~^ㅡ^ at 2008/09/19 19:13
저는 학생인데요~ 저도 웬만하면 앉아서 소변을 볼려고 하는데..

하도 이십몇년간 습관이되서.. 잘안되네요..

근데 남자들도 앉아서 성기를 조금 밑으로 내리고 오줌을 주면 패드사이로 튀든지 하는일은 없을것 같은데요

왜 오줌눌때 여자들 요도 위치는 질쪽.. 그러니깐 밑이라서 물에 바로 떨어지는데..

남자 성기는 앞으로 되어있으니깐 좌변기 벽면에 솨악~ 하면서 뿌려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서서 볼일을 봐도 조금씩 튀잖아요..(좌변기에 눌때가 아니고 공용화장실에 누더라도요..)

음.. 예를들어 저같은경우는 음.. 사정을 한다음이라던가 조금 발기가 되어있다던가... 이러면 요도 구멍이

조금 부어있어서 막 오줌을 눌때도 옆으로 튀더라고요.. 그래서 그럴때마다..

'아.. 앉아서 눌껄..' 이런생각도 해보고.. ㅋㅋ 남자들 오줌 턴다고 그러잖아요..

생식기 구조상 여자에비해 성기라는것에 튀어나와있으니깐 오줌이 잘 안묻으니깐요..

그래도 털때도 한두방울씩 바지나 신발 그리고 옆에 튀고 그러잖아요.. ㅎㅎ

저는 가끔씩 이런생각을 해봐요.. 서서 오줌눌때 남자도 청결하게 휴지로 닦자는 생각을요..

예전에 어떤 외국인은 자기는 닦는다고 그러더라구요.. 솔직히 우리나라는 그러면 이상하게 생각할걸요?

다 털고 말지.. ㅎㅎ 털고나서 옷을 자세히보셔요~ 한두방울씩 튀어져 있지 ㅎㅎ

저는 이제 이런습관을 길러야 겠어요 오줌을 앉아서 누고 누고나서 휴지 한장으로 귀두앞에 좀 닦아주고..

집에 여자라고는 어머니 한분밖에 안계시지만.. 어머니도 자식이고 남편이라서 참으시는거 아닐까요..

그래서 저는 항상 서서 오줌누고 나면 샤워기로 밑에 옆에 좀 물 뿌리고 나오거든요..

앞으로 제 아내가 될 여자친구에게도 깨끗한 모습을 보여주는것도 좋을것 같구..

근데 여자들이 은근히 서서 오줌을 누는 남자가 멋있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ㅎㅎ 수천년간 뇌리속에

인정되어있던 정직한 교육의 산실이겠지만.. 가끔씩 여자친구한테 앉아서 쌀꺼야 이러면 .. 으~~

이러기두 하고 . 서서 누는게 더 멋있는데.. 이러기두 하고 하핫..

그냥 제 생각을 많이 적어보내요.. 글중에 조금 야한?? 표현이 있었다면 죄송하구요..

절대로 여성비하하는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 아니니깐.. 오해마시구요~
Commented by 롬멜 at 2008/09/19 21:54
앉아서 보고 싶으면 습관을 들이면 괜찮습니다....대신 항문이 약간 시원한 느낌이 들껍니다...하하.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남자 at 2008/09/24 19:32
여자들 기가 너무 세졌다 어디서 감히 이래라저래야 지껄여되 내집에서 오줌싸는것도 눈치봐야되냐 차라리 혼자 살고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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