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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이 자주 마려울때 커피를 드시지 마세요.

언제부터 커피를 먹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생활에 있어서도 커피는 더이상 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되었다.
이전에는 커피믹스나 다방커피를 자주 먹었지만, 언제부터인가 갑자기 생긴 스타벅스, 커피빈등에서 파는 커피가 입맛에 맞게 되었다. 이전에 즐겨 먹던 모지역의 글로리아진스는 왜 없어졌는지..궁금하기만 하다. 그 커피도 참 맛있었는데 말이다.

(출처 : 오마이뉴스)

각설하고...간혹 환자들이 긴장할때 커피를 먹으면서 소변이 자주 마렵다고 한다. 또한 방광이 예민하여 약을 투여하는 경우 별로 효과가 없다고 할때 물어보면 커피를 자주 먹는 경우가 있다. 이런경우 커피를 중지하면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세가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커피의 효능이야....다들 잘 알겠지만, 각성효과가 있어 긴장시 혹은 잠이 올때 우리몸의 대사를 더 활발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근데 의외로 방광에 대한 기능은 잘 모르는 것 같다. 위의 커피의 효능은 주로 카페인때문에 일어난다.





(참고문헌 4에 나온 여러가지 음식의 카페인 농도)



















기본적으로는 신장에서 이뇨작용을 하기 때문에 소변을 많이 만들어낸다. 그래서 소변을 자주 가기도 한다. 이에 더하여 덧붙이고 싶은 말은 방광을 더 민감하게 한다는 것이다.

모든 근육은 칼슘의 농도가 증가하면 수축하게 된다. 똑같이 방광의 근육도 칼슘의 농도가 높아지면 방광수축력이 높아지는데, 동물실험에서 실험한 결과를 보면 카페인으로 처리한 동물의 방광근육의 칼슘농도가 높아졌으며(참고문헌 1), 사람 역시 카페인을 복용하면 방광내압을 측정할 수 있는 요역동학검사에서 방광의 수축으로 인해서 방광내압이 증가된다고 한다(참고문헌 2).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세가 방광이 불안정해서 그럴 수 있는데, 방광의 불안정성을 측정한 결과 하루 100mg이하의 카페인을 먹은 환자의 경우 보다 100-400mg, 또는 400mg이상의 카페인을 복용한 환자들의 경우 방광의 불안정성이 1.5배, 2.4배 이상 증가하여 이에 대해서 주의를 하여야 한다고 한다. (참고문헌 3)

그럼 카페인을 줄이면 방광의 안정에 도움이 될까?
최근에  200-300mg의 카페인을 복용하는 사람들을 두군으로 나누고 이들의 조건을 똑같게 만들면서 치료를 하면서 한쪽은 카페인을 계속 복용하였고, 다른 한쪽은 100mg 이하로 카페인을 줄여보았더니, 카페인을 줄인 군에서는 61%나 방광이 안정되었는데, 카페인을 계속 복용한 군에서는 12%정도밖에 좋아지지 않았다고 한다.(참고문헌 4)

자....그럼....소변이 자주 마려운 분들은 한번 커피 (카페인이 많이 든 음식은 다 그렇다. 즉 차와 콜라등도...)를 중지는 못하더라도 줄여보자....

호전이 되었나요?


참고문헌

1. Lee JG, Wein AJ, Levin RM. The effect of caffeine on the contractile response of the rabbit urinary bladder to field stimulation. Gen Pharmacol 1993;24:1007–11.
2. Creighton SM, Stanton SL. Caffeine: Does it affect your bladder? Br J Urol 1990;66:613– 4.
3. Arya LA, Myers DL, Jackson ND. Dietary caffeine intake and the risk for detrusor instability: a case-control study.
Obstet Gynecol. 2000;96:85-9.
4. Bryant CM, Dowell CJ, Fairbrother G. Caffeine reduction education to improve urinary symptoms. Br J Nurs 2002;11: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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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롬멜 | 2008/03/25 14:19 | 롬멜의 상념 | 트랙백(2) | 덧글(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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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마바리의 운동과 건강 at 2008/03/2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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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두진경 선생님의 "소변이 자주 마려울때 커피를 드시지 마세요."라는 포스팅이 올라 온 후에 오늘 아침에 재미있는 포스팅이 올라왔습니다. 벌써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올라가 있는 '커피의효능' 알고 마시면 약이된다.라는 포스팅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커피를 많이 좋아하는 편이라서 커피에 대해서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면서 커피에 대한 자료를 수집한 적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커피에 대한 내용 중 오해가 있어서 제 개인 홈페이지에 ......more

Tracked from Korean Healt.. at 2008/03/2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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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지나가는이 at 2008/03/25 15:34
제가 커피 좋아하고 화장실 자주 가네요. 정말 맞는말같습니다. 고시생이라 커피 자주 마시는데, 정말 커피 좀 줄여야 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
Commented by 조원찬 at 2008/03/25 15:37
맞아요,,제가 몇년전부터 커피를 하루에 10 잔 가까이 먹엇는데..
소변이 자꾸 나오는 겁니다..
비뇨기과에 가서 여러 검사를 해봣는데,.. 자기전에 과일 섭취량을 줄이라고..
과일을 줄여도 같은 현상,,
뜻하지 않케 어느날 (요즘) 구토를 하였는데 ,,왠지 모르게 커피 많이 섭취하여서 그렇지 않나 하는 예감이 들어 커피를 안먹엇더니...
소변량이 많아지고,,,횟수도 줄어들지 않앗나 생각,..
좀더 기간두고,,답변해드릴게요...
Commented by 커피냄새 at 2008/03/25 15:42
커피하고 상관이 없는 듯해요. 전에 커피 안 마실때 하루 20번 화장실 갔다면 지금 하루 2잔 마시는데 화장실은 10번 가요.
Commented by 롬멜 at 2008/03/25 15:44
잠시 있다가 들어왔더만....그새 댓글을 주셨네요...^.^

지나가는 이....님 맞습니다. 저도 역시 열심히 공부하던 시절에 자판기 커피를 많이 먹고 매시간마다 화장실에 가곤 했지요. 알고 커피를 먹는 것 하고 모르고 커피를 먹는것 하고.....좀 다르지요. 꼭 성공하시기 빕니다....^.^

그리고 조원찬님...저도 커피를 많이 먹긴 하지만.....그정도까지는 아닌데....많이 드시는군요. 한번 소변보는 시간을 체크해보세요.
Commented by 롬멜 at 2008/03/25 15:47
커피냄새님....커피와 상관없는 경우도 있겠지요. 어떤 커피냐에 따라 다르고, 하루 두잔이면 카페인이 100mg이하인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배뇨훈련과 기타 여러가지 습관등으로도 충분히 호전이 될 수 있죠. 일반적으로는 커피와 상관이 있습니다....^.^
Commented by 정헌호 at 2008/03/25 15:49
좋은 정보네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비교기과선생님^^ at 2008/03/25 15:55
저기 저 커피는 안 마시는데, 소변이 자주 마려운데... 이거 병인가요? 29살인데..흔히 말하는
요실금인가요? 29살인데 걸릴수 있나요? 예전에 커피 많이 마셨거든요 요즘은 물을 많이
마시는데 물도 금해야하나요?
Commented by 김씨 at 2008/03/25 15:56
커피 많이 드시면 소변 자주 나옴니다 ^^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08/03/25 16:00
아직도 저희 어머니는 소변이 자주 마려운 이유가 탯줄을 짧게 잘라서 그런줄로 알고 계십니다.^^
Commented by 동감이요 but at 2008/03/25 16:02
단순히 방광 자극에 의해 소변이 자주 마렵다는 말은 이해가 되는되요
제 경우에는 자주 마려울 뿐 아니라 먹은 커피양 보다 더 많은 소변이 자주 나온다는 사실입니다.
커피 뿐만 아니라 녹차도 그런 편이구요.
Commented by pluto at 2008/03/25 16:16
신장질환자에겐 칼륨많은음식보다는 오히려 커피가 나을지도 모르겠군요;;
Commented by 나도 지나다 at 2008/03/25 16:18
커피 많이 마시면 소변을 자주 보게 되는거 맞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조루증이 생깁니다. 마실때와 안마실때 확실히 차이가 있음
Commented by pluto at 2008/03/25 16:24
아, 제가 좀 오해가 생기게 썼네요. 신장기능은 웬만큼 되는 경우 얘깁니다.
Commented by 조군 at 2008/03/25 16:25
티비에 어떤 박사가 나와서 얘기하더군요. 그냥 물을 마시라고.
알콜이나 커피는 마신 양의 두배의 물을 배출시킨답니다.

커피를 마시면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듯 느껴지는 것도 수분이 빠져나가서 그런거다.
탄산음료도 주스도.. 정도의 차이이지 물을 빼곤 다 마찬가지다.
끓여먹는 보리차 같은 것들은 그냥 물과 거의 흡사하지만,
기능성 물들도 다 마찬가지다.

인체의 65%가 수분인데 수분이 부족할 경우 신경과민이나 욱하는 그런 성격이 나타난다.


성격이 급한 사람들을 실험했는데 3주만에 확 바뀌더군요.

배가 고파서 글이 제대로 안보이는군요. 그냥저냥 이해하시길... --;
Commented by 최정순 at 2008/03/25 16:27
저는 환갑이 넘은나이입니다 젊을때 부터 약25년전부터 소변을 자주봅니다
처음엔 너무자주 봐 어디 외출도 못하고 집에만 있으야 했고 비뇨기과로
신경과에서도 치료받고 약을 몇년 복용해도 별 효과을 못봐읍니다.
요즘은 한시간에 한번정도 특히 오전중에도 아침에일어나면 10시까지5번
정도 보고나면 조금 시간을 늦추고 등산이나 산책을 하면 조금시간을
늦추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지금이라도 고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커피는 일절먹지안아요
Commented by 퓨엔 at 2008/03/25 16:33
지금까지 보아온 블로그 뉴스중에 가장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새벽에도 소변때문에 기본 2번은 깨는데...
커피를 좀 끊어봐야 겠군요.그래봐야 2~3잔 정도지만, 새벽에 깨지 않는다면야 ...시도해보렵니다.^^
Commented by 굿이에요~ at 2008/03/25 16:42
도움이 되는 글이었습니다.
저도 커피 하루에 5-6잔 마시는데 소변도 정말 자주 봐야되요.
커피 줄여야네요
Commented by 롬멜 at 2008/03/25 16:45
정헌호님....감사합니다.

비뇨기과선생님^^님...... 과민성방광증세로 의심할 수 있습니다. 물은 적당량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김씨님.....감사합니다.

동감이요님.... 글에 보면 이뇨작용이 있다고 했습니다. 커피를 먹으면 이뇨작용으로 소변량도 많아지게됩니다.

pluto님과 나도 지나다님 그리고 조군님....코멘트 감사합니다.

최정순님....혹시 차도 드시는지 궁금하구요....운동과 소변을 약간씩 참는 훈련도 필요하지요.

퓨엔님.....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롬멜 at 2008/03/25 16:45
굿이에요도...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롬멜 at 2008/03/25 16:55
다이스케님....댓글이 제 홈피를 복사한글이기 때문에 삭제하였습니다..양해 바랍니다.
Commented by 김상헌 at 2008/03/25 17:03
약간 자료가 모순이네요...

에스프레소는 100ml가 아니라, 30ml 입니다.
커피집에서 판매하는 에스프레소도 30ml이고, 더블이 60ml 입니다.

그렇게 되면 카페인 함량이 더 줄어들겠네요~

참고 바랍니다 ㅋ
Commented by 롬멜 at 2008/03/25 17:07
김상현님 .... 코멘트 감사합니다. .... 위의 내용은 의학저널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30ml를 기본으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저 표에서는 카페인 함량을 서로 비교하기 위해서 그렇게 만든것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Commented by 벚꽃 at 2008/03/25 17:09
박카스도 먹을때 소변이 자주 나오는데요,
박카스에 카페인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피곤함도 줄고..
화장실 자주가는데 이때문인가요??
Commented by 루팡 at 2008/03/25 17:11
저도 자주 화장실을 가는 버릇이...


커피,콜라를 많이 먹어서 그런가...

거기다 술을 먹으면...(맥주...) 맥주 먹고 처음 화장실 갈때까진 괜찮은데... 한번가고 나면 계속 가게 되더라구요-_-

과민성방광증세라는거 약물치료로 가능한가요??
Commented by 문현정 at 2008/03/25 17:13

저에게 너무 와닿는 얘기입니다 .
제가 커피를 거의 입에 달고 사는데요 , 밥은 못 먹어도 커피는 먹어야 하고
심할 때는 하루에 10 잔정도의 커피를 먹기도 하고 지금은 그나마 많이 줄여서
하루 서너잔 정도를 마십니다.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가는 편이라
시내버스를 타기가 겁이 날 정도입니다.
고속버스 타고 가다가 세운 적도 있으니까요 ^^;
몸에 이상은 없는 건지 사실 조금 걱정이 됩니다.
Commented by 향기나 at 2008/03/25 17:15
저도 산행할때 지치지않으려고,꼭 박카스 두병사서
초입에서 한병.중간가서 또한병을 먹습니다.
그래서인지 소변이 잦아서 괴로운데 .
카페인 들어있는 박카스 때문인가요?
시원한 답변 부탁합니다.
Commented by 롬멜 at 2008/03/25 17:23
벚꽃님과 향기나님... 기사를 참조해보니 박카스 한병에 카페인이 약 30mg정도 들어가 있군요. 민감하신 분들의 경우 박카스를 먹고도 그럴 수 있습니다.

루팡님....맥주도 많이 먹으면 들어간 양이 많으니 화장실에 자주 가야죠....^.^ 그리고 약물치료 가능합니다.

문현정님...저역시 커피를 많이 마시지만, 아직까지는 괜찮습니다...^.^ 그렇지만 커피 많이 먹는다고 이상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혹시 기회가 된다면 커피와 암과의 관계도 한번 언급하겠습니다...^.^
Commented by 다이스케 at 2008/03/25 17:25
향기나님, 저도 예전에 고시생활했었을때 님처럼 박카스을 많이 먹었었는데 이런것은 별로 좋은게 아닙니다..쉽게 말하면 긴장을 많이 한 상태에서 커피를 마시는것하고 똑같은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저도 몰랐었는데 예전에 다녔었던 학원샘 말씀듣고나서 알게 됐죠..긴장을 했을때 약을 먹는것은 당분간은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근본적인 해결책은 안된다는 사실을..) 차라리 산행을 할땐 조금씩 쉬어주면서 하시는편이 좋구요. mp3같은것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산행하는 방법도 괜찮다고 보여집니다.
Commented by 향기나 at 2008/03/25 17:32
그렇게 해야겠군요..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종성 at 2008/03/25 17:58
커피의 카페인에는 칼슘이 없는데, 칼슘하고 어던 관계가 있어요?
Commented by catirasia at 2008/03/25 18:15
저는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자꾸 커피를 마시는 걸까요....;;;; 내가 병신인가...?? 공부하고 있어서 도저히 커피를 뗄수없는거 같아요..전 집에 커피가 종류별로 있어요..;; 줄일려고 노력이나 해봐야 겠어요.
Commented by zzzz at 2008/03/25 18:29
원래 커피 안먹는데 친구가 사줘서 먹었다가 수업시간에 죽는줄알았다능 ㅠㅠ
Commented by 커피는 at 2008/03/25 18:42
커피는 소화에도 안좋지 않나요?
커피끊고 나니깐 소화가 잘되던데요
특히 저같은 경우 커피 10잔 마실정도였으니... 확실히
좋아졌네요...
Commented by ㅈㄷㄳ at 2008/03/25 19:17
거런것 같네여..
Commented by 그렇군 at 2008/03/25 20:00
나도 그래서 화장실을 그렇게 자주 가는거였나 ... 이상하게 하루에 한 10번은 가는거 같은데 ;;
Commented by goofy at 2008/03/25 20:08
잘읽었읍니다 저도 블랙으로 16온스 를 하루 2잔 정도 커피를 마시는데
보통커피잔3배정도.. 그래서인지 화장실도 자주가는편입니다
그런데 화장실 자주가는데는 날씨탓도 있는것같은데... 암튼 소변을 자주보는것이 나쁜가요?
난 커피를 마셔서 카페인때문에 이뇨작용으로 소변을 자주보는것이라 생각해서 별루 나쁘게 생각질 않고 있었느데
저녁에는 식사후 물을 많이 마셔 잠을자다가 화장실을 두어번 가는데 물을 적게먹으면 물론 수면중에
화장실갈 일은 없구요 소변을 자주보면 방광에 문제가 생기나요 방광이 않좋아지는건가요?
Commented by 커피이제안마심 at 2008/03/25 20:24
저는 커피 뿐만 아니라 콜라같이 카페인있는 음료를 먹어도 화장실 자주 가더군요. 그래서 시외버스를 타고 멀리 타지로 갈 때는 커피나 콜라같은 거 절대 안 마십니다. 중간에 오줌이 마려서 고생한 적이 있어서요. 이제 콜라는 안 마시지만 커피는 하루에 2잔 정도 마십니다. 커피도 이제 끊어야 할 것 같네요. 롬멜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중리운빨 at 2008/03/25 20:35
저두 그런증상이 심한데 롬멜님과 여러님들 덕에 원인을 찿은것 같네요 좋은글 감사해요<^^>
Commented by 롬멜 at 2008/03/25 20:59
종성님...무슨 말씀인지..좀더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catirasia님과 zzzz 님....코멘트 감사합니다.

커피는님....물론 커피가 위산을 분비하기 때문에 민감한 분들은 속이 좀 쓰릴 수 있습니다.

ㅈㄴㄳ님... 코멘트 감사합니다.

그렇군님... 불편하지 않으면 괜찮습니다.

goofy님...화장실 자주 가는것이 불편하지 않으면 괜찮습니다. 저역시 간혹 자주 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자주 가는것이 불편하여 오시는 분들도 있는데, 이런 분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커피이제안마심님....커피를 끊어야 되겠다라는 주장이 아니라....커피에도 이런 효능이 있으므로 알고, 불편하면 줄여보자라는 이야기입니다. 전 사는 의미중의 하나가 커피를 먹는것이라서.....도저히 끊을 수가 없어요...^.^

중리운빨님.... 코멘트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알럽커피 at 2008/03/25 21:13
커피마시면 소변자주보는거 맞는듯..
저도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3-4잔 먹는데..확실히 커피를 안마셨던 예전보다
화장실 자주가더라구요...
건강에도 그다지 좋은거같지 않아서..커피줄여보려고하는데
쉽지않네요
Commented by 키티 at 2008/03/25 21:35
그러고보니 맞는거 같아요... 커피 먹으면 자주 화장실 가긴해요...
그런데 안먹을 순 없겠더라구요..중독인가???
많이 먹지는 않지만... 밥먹고 나면 입가심으로 먹어야 뭔가가 개운하다고 할가???
Commented by 커피는별루 at 2008/03/25 21:37
커피는 위장질환있는사람에게도 좋지 않아요 더군다나 역류성식도염에게는 치명적
화장실을 자주 간다니 오늘 첨 알았네요 커피는 거의 안마시는 편이라 ㅎㅎ 외국은 거의 커피를 탄듯 안탄듯
마신다는데 울나라 사람들은 너무 찐하게 먹는듯
Commented by jakeup at 2008/03/25 21:39
전 한번에 인스턴트 커피 2티스푼 마십니다. 물은 반 컵 이상해서 블랙으로 마시죠. 차 마시는 느낌으로요. 근데 이뇨효과에 대해 반론하는 분들도 계시니 역시 체질은 여러가지 인가 봅니다.

저 같은 경우는 경험으로 커피의 이뇨효과를 알았어요. 요즈음에는 화장실 갈 수 있는 상황 고려해서 커피 마십니다. 녹차 같은 개념으로 연한 블랙 마시면 좋더라구요.

그리고 공복에 마시면 심장 벌렁이는 이야기도 해보시죠? ㅎㅎ 아침에 일어나 빈 속에 마셨더니 얼마 안지나 심장이 벌렁이고 청력이 좋아지며 손목의 동맥이 툭툭 튀는게 보이더군요.
Commented at 2008/03/25 22:2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잠시잠깐~~ at 2008/03/25 22:36
잠깐 들른 곳에서 이런 유용한 정보를~~^^
저도 커피를 양 많게 여러잔을 마시는데..꼭 마시면 화장실을 찾게 되더라구요..그래서 그렇구나....감사해요..
Commented by starfucks at 2008/03/25 23:04
'80년대 어느 내과의사가 나한테 그러더라."커피는 백해무익하다"고.. '90년대에도 커피가 좋지 않다는 기사가 언론에서 가끔 등장했다. 그러더니, 무슨 이유에서인지, 2000년도 이후론 커피유해론이 자취를 감추고 오히려 이번엔 언론에서 과학적?연구결과라면서 "커피를 마시면 무슨무슨 병을 예방할수도 있다"라는 기사가 많이 등장했다. 혹시... 스타벅스같은 커피회사들이 과학자들과 언론한테 돈먹인것이 아닐까?.. ㅋㅋㅋ
Commented by 마바리 at 2008/03/25 23:29
안녕하세요! 마바리입니다...^^
롬멜님의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저도 커피를 많이(?) 좋아해서 좀 여기저기 서핑하다가 재미있는 사이트를 발견한 적이 있습니다.

카페인 함량에 대한 정보는 http://www.energyfiend.com/the-caffeine-database/
이곳이 가장 믿을만 한 것 같습니다. 커피 추출 방법이나 대표적인 브랜드에 따른 함량 차이까지 인정하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따르면 에스프레소 한잔(30~45cc)의 카페인 함량을 60~90mg 정도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제가 핸드드립, 에스프레소, 더치드립, 인스턴트 커피를 마시면 몸으로 느끼는 효과를 기준으로 봐도 에스프레소 30cc의 효과는 카페인 60~90mg의 효과가 아닐까 싶네요...^^)

사실 커피의 이뇨작용은 미약한 것 같은데, 방광자극 효과는 강력한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일단 at 2008/03/26 00:17
까페인이 들어있는 음료수는 당연히 오줌보를 터지게 하죠. 그래서 영화관에서 콜라도 안마십니다. 이건 몇십년전부터 나온 상식인데 이렇게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다니 놀랍네요. 여기저기 건강상식이 넘쳐나고 있는데 반해서 정작 국민들은 기본도 모르다니 충격적이군요.
Commented by matthew at 2008/03/26 00:20
와 저와 비슷한 분이 의외로 많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저도 소변을 자주 보는 편이라 여간 불편한게 아닌데, 한번은 영화관에 갔다가 처음 오프닝부터
소변이 너무 마려워서 영화에 집중도 하지 못하고 중간에 화장실을 다녀오는 불상사도 있었는데..
저뿐만이 아닌거 같네요 ㅠ.ㅠ 그런데 전 커피는 자주 마시지는 않는데 소변이 마려운 이유는 이거 병인가요?
Commented by 커피가 at 2008/03/26 00:23
커피가 백해무익인거 같습니다. 근데 커피가 팔린다는 기사가 많이 나오고

광고 카피에 분위기에 젖어 마시는 거보면 뭐라고 할까나 좀 낭만적으로

보이죠... 그래서 군중심리로 따라하게 되는 거라고 봅니다...

커피만이 낭만이 있는 건 아니거든요... 이미지가 달라 최면효과도 있다고

봅니다. 다른 몸에 좋은 걸 먹을때 그런 이미지가 있으면 그걸 즐기게 될걸요

그냥 한번 생각해본 겁니다... 아무튼 인스턴트 커피는 현재 엄청나게 팔린다고

들었습니다...
Commented by 나난 at 2008/03/26 00:24
과민성방광 환자인데요.. <- 이런 사람에게는 다양한 요인들이 방광을 더 자극하게 만드는데 그중 한가지가 카페인이 든 음식을 먹었을때 입니다.
커피,녹차, 초코렛 또. 탄산음료도 그렇구요. 날씨가 춥거나 물소리만 들어도 화장실이 가고 싶기도 하죠. 방광에 근본적인 문제가 없는경우라면 일정한 시간을 지켜서 화장실을 가는게 좋습니다 첨엔 2시간 그담엔 3시간 마다 방광에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조금 보는데도 자꾸 자주 가는 버릇을 하면 방광이 그렇게 습관이 들거든요. 그리고 물을 마실때도 너무 급하게 많은 양을 먹는것보다 조금씩 나눠 먹는게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나아지기는 하나 완치는 어렵다고 합니다..ㅜㅜ
저도 방광내시경빼고 시도를 해봤는데.. 우선 화장실 가고 싶으면 못참고 가버리니까요. 아님 다른문제가 있는지.. 참 불편하거든요,,
Commented by 떠돌이새 at 2008/03/26 00:39
훼밀리 닥터께서 당뇨(수치가 7부터라는데 저는 6.9까지 가 본적 있습니다)
직전이라고 조심하라는 통고를 받았는데...
제 경우 특히 밤에 자다가 자주(2번 정도) 소변을 봅니다.
전에는 일어날 때 까지 그냥 내쳐 잤는데 그렇습니다.
혹자는 그게 당뇨에서 오는 증상이라고도 하던데...커피는 하루 2잔
(라지 사이즈로 하루도 빠지지 않고)마시는데 어떤 게 원인인지 아니면
둘 다 문제가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꼭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Commented by mywish at 2008/03/26 00:53
맞아요 커피 많이 마시면 화장실 자주갑니다
저도 내일부턴 좀 줄여야 겠네요
Commented by 노고지기 at 2008/03/26 00:59
지금 장기간 캐나다 출장 중인데 여기선 커피를 물처럼 많이 마시고 있습니다.
출장 와서 바로 얼마 후부터 소변이 자주... 거의 1시간 조금 넘어 한번씩 소변을 봐야 할만큼 횟수가 잦아 졌는데, 이유가 뭘까 궁금하던 차였습니다.
예전 군에 있을 때 신경섬 전립선염이 있었다가 완치된 걸로 알았는데, 그게 다시 도졌나 싶기도 하고, 당뇨가 있어 그런가 싶기도 하고, 별의 별 생각만 하던 차에...
오늘부터 바로 커피를 줄여봐야겠네요.
효능이 있으면 다시 찾아와 감사의 글 달겠습니다. ^^
Commented by 한날 at 2008/03/26 01:40
전 물도 많이 마시고 커피도 많이 마셨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도 자주 가는 편이었는데 물을 많이 마셔서 그러겠거니 했는데, 최근에 커피를 확 줄인 뒤로 화장실을 덜 가게 되더군요. 커피 안마시는 주말엔 화장실 잘 안가고, 커피 마시던 평일엔 자주 화장실 가서 어느 정도 예상은 했는데, 저런 이유가 있었군요.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꾸벅.
Commented by gg at 2008/03/26 02:09
커피에 물이 95% 차지 하니 하루동안 많이 마시면 소변을 자주 누는게 정상입니다. 저는 녹차를 하루에 4잔(머그잔) 이상 마시는데 화장실 자주 갑니다. 물을 많이 섭취하고 수분을 빼주는것도 건강에 도움을 주죠. 커피의 경우 원두커피(무설탕 아메리카노) 많이 마시더라도 괜찮은데 요즘 즉석커피들은 설탕물 수준에 가까워서 많이 마실경우 해롭습니다.
Commented by 뮤직보이 at 2008/03/26 02:31
커피가 이뇨작용을 촉진하는거 맞구요...
제가 알기론 커피가 요실금도 유발할수 있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특히 여성분들이 요금실이 많은데...ㅜㅜ
요즘은 젊은여성에게도 많다죠? ㅜㅜ

그래서 커피 넘 많이 드시지 마세요..
어떤 식품이건 많은건 않좋습니다..
설령, 인상, 산삼할아버지라두...
Commented by 지석이할아버지 at 2008/03/26 03:46
저는 커피를 두세잔 마시는편인데요 소변을 자주보는편입니다 트히나 밤에 두세번 가는편입니다 그런데 소변양이 시원치 않아요 제나이 70인데요 혹시 나이하고도 관련이 있는지요
Commented by 지석진 at 2008/03/26 04:59
커피 많이 마시면 소변을 자주본다..
씨팔 연구진이 아닌 나도 그런말은 하겠다..
Commented by 미스터(커피)빈 at 2008/03/26 05:12
각 나라마다 음식들이 다르듯이, 마시는 음료도 달라야하는데.. 원래 커피는 느끼~한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유럽인들에게 딱인데.. (커피빈의 원산지는 아프리카이지만.) 짜장면 먹은 후에도 커피마시고, 김밥먹고도 커피 마시는 한국인들의 위장대장은 편할래나.. 일본도 도시들마다 우동라멘집 옆에 커피집 있고 그런거 솔직히 좀 혼란스럽게 보이던데.. 뭐, 어차피 문화적으로 카오스(혼란)의 시대로 접어들은지 오래됐지만.. 쩝... 1980년대에 서세원이 tv코메디프로에서, "서양인들은 스테이크먹고 커피마시는거 당연하지만, 한국 여학생들 떡볶이 먹고 고추가루 이빨사이에 끼인채로 또 무슨 커피를 마시냐.."라고 말했었는데..ㅋㅋ 이젠 스타벅스에 홀리스커피 커피빈..... 점점 더 정신없어져간다는..ㅋㅋㅋ
Commented by 전립선 at 2008/03/26 07:21
전립선이 좋지 못하면 커피를 마시지 않아도 소변이 자주 마렵고 특히 자다가 깨어서 화장실에 가는 경우가 자주 (1차례 이상) 생기게 됩니다. 이런 사람들은 저녁이면 수분섭취를 스스로 줄이는 방법을 택하게 되지요. 어쨌든 이런 사람들이 특히 피해야 할 것은 알콜음료, 즉 술 종류와 이뇨제(소변이 잘 나오게 만드는 성분)가 든 커피같은 음료입니다. 화장실에 자주 가는 사람이라면 술은 거의 완전히 끊는 것이 좋고 커피는 삼가하는 것(마셔야 한다면 하루에 2잔 이내)이 좋을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의사가 아닙니다. 그래도 불행히도? 이런 것을 어중간하게? 알게 되었답니다. ^^:
Commented by 전립선 at 2008/03/26 07:23
그리고 전립선이 좋지 못한 경우 일반적으로 선전되고 있는 많은 치료제 및 의술에도 불구하고 쉽게 치료가 되지 않는 질병이라는 것을 아셔야... 의사선생님 말로는 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이 계속 감기에 걸리는 것과 유사하다는... 그러고 보면 나도 다른 사람보다 감기에도 더 잘 걸리는데.... 이런!
Commented by 롬멜 at 2008/03/26 09:15
알럽커피님...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커피 줄이면 더 좋지 않을까요?

키티님과 커피는 별루님....코멘트 고맙습니다.

jakeup님....코멘트 감사합니다. 근데, 심장이야기는 제가 심장 전문의가 아니라.....좀 그렇네요....^.^

양깡님...감사하구요....언제 그렇게 한번 하죠...

starfucks 님....음모(?)론이시군요.....글쎄요....그렇게 볼수도 있겠네요...^.^

마바리님....언급 고맙습니다. 위의 사이트는 꼭 들어가 봐서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님...님에게는 기본 상식일 수 있으나...다른 분들에게는 상식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바쁜 현대 생활이니까요....
Commented by 롬멜 at 2008/03/26 09:24
matthew님....그리고 커피가님..코멘트 고맙습니다.

나난님도 언급 고맙습니다.

떠돌이새님...한번 커피를 중지하고 경과 관찰하는것이 좋겠군요.

mywish님, 노고지기님. 한날님, gg님, 뮤직보이님.....언급 감사합니다.

지석이할아버지님...연세가 있으시니 커피도 중요하겠지만 전립선건강도 챙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지석진님...그런 말을 할수 있다라는 것 하고 그걸 증명한것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미스터(커피)빈님과 전립선님...언급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이숙 at 2008/03/26 14:46
전 다이어트를 겸해서 하루에 물을 1리터 이상을 먹으려는데,,그냥 냉수는 먹기가 싫어서 일부러 원두커피를 아주 연하게 타서 먹고 있거든요??? 물 대신으로 1리터를 먹으면 안좋을까요? 진하게 먹는건 아니고,, 그냥 물먹듯이 연하게 타서 먹고 있는데,,, 확실히 물 대용으로 먹으니까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죠...
Commented by 휘유 at 2008/03/26 16:52
저도 화장실을 엄청 많이 가는 편입니다. 오죽하면 자리 너무 많이 비운다고 회사에서 지적받을 정도 ㅠㅠ
물도 많이 마시는 편이라 물을 줄여보면 어떨까 했지만, 목도 마르고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회사 다니면서 커피를 많이 마시기 시작했는데.. 다이어트 콜라도 달고 살고..
역시 그 때문일까요. 내일부턴 커피를 안 마셔야하나 ㅠㅠ
아침이랑 오후 늦게 마시는 커피 한 잔은 정말 정말 너무 사랑하는 건데 흑.
Commented by 롬멜 at 2008/03/27 09:43
이숙님... 저번에 놀라운세상 프로를 보니 몇십년을 커피로만 지낸 할머니가 나오던데.....정정하시던데요....자기의 몸에 맞다면 그렇게 먹어도 괜찮습니다. 자주 가는것이 별로 불편하지 않다면요....

휘유님... 화장실을 많이 가서 회사에서 지적받을 정도이면....약간 줄이면 될것 같네요. 너무 사랑하는 커피를 완전히 줄일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Commented by 전립선 at 2008/07/06 21:23
그렇게 물도 많이 마시지 않는 편이데 화장실을 자주가는편이네요.
그래서 언제부턴가 생활패턴이 깨지고 미치겠네요.
아무튼 잘보고 갑니다.
Commented by 롬멜 at 2008/07/07 00:07
소변을 참는 연습이 일단 필요하지만 그전에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snowrose at 2008/07/23 10:37
가끔 들리어 도움 말씀 많이 읽고 갑니다.오늘 올려주신 글은 저와 관계가 많은 부분이어서 문의합니다.방광염이 발병한지 10년이 넘었습니다. 1년에 한두번씩 방광염을 치릅니다. 병원에 가고 약먹고 한동안 고생하고 낫고 늘 반복이었는데.. 그래도 낫고나면 괜챦아졌는데 금년 초에 방광염 앓고난 뒤엔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상이 없어지질 않아서 방광에서 소변이 조금만 고여도 견디어내질 못하는 것 같아요 늘 소변이 마려운 증상에 화장실가면 찔끔하고 자다가도 소변 때문에 몇 번씩 깨기 일쑤고.. 다른 방광염 증세가 없어도 소변 문제 때문에... 커피는 하루 두잔 아침과 점심 먹고 사무실에서 마십니다.오후에 마시면 불면증 때문에 반드시 두 잔 이상은 마시지 않고 쉬는 날 집에 있을 땐 마시지 않지요.녹차는 가끔 한 두잔 정도 마시구요. 사무실에서도 수시로 화장실 들락거리니 주위 사람들 보기도 챙피한데 어떻게해야 하는지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Commented by 이런게있었구나 at 2008/08/03 01:31
제가 걱정중인데, 3시간에걸쳐 중요한 시험을 봐야하는데
화장실은 시험 포기를 의미합니다, 절대 화장실에 갈수없거든요
가뜩이나 긴장하면 화장실이 더 생각나는데, 아침에 물 많이 마시고 과연 3시간을 참을 수 있을까..

물을 안마시면 웬지 피곤하고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을것같아서 여러모로 고민입니다

남들 시험준비할때 저는 그걸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소변참는 연습을해서 방광을 늘어나게 할까요? 농담입니다..ㅋ

좋은 아이디어 부탁드립니다 ^.~
Commented by 롬멜 at 2008/08/03 22:34
농담이 아니고 물을 좀 적게 먹으면서 소변을 약간씩 참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역시도 옛날에 시험을 볼때면 항상 무슨일이 있을까봐 1시간마다 한번씩 소변을 봤었습니다.
3시간 중요한 시험이라면 시험보는 동안에 긴장한 것때문에 소변을 안보러갈수 있습니다.
시험치기 바로 전에 소변을 보시고, 물을 드시지 말고 시험을 보시면 3시간은 충분합니다.

시험 잘 보십시오.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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